Editor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상담을 해주는 상담 콜센터 직원 여주는 어느 날 자신을 찾아온 중년의 남자에 의해 납치된다. 남자는 며칠 뒤에 세상의 종말이 온다며 여주에게 동참할 것을 권한다. 그러나 남자는 여주를 해하거나 할 의사가 없어 보이고, 차차 두 사람을 둘러싼 과거 20여년 전의 일들이 하나하나 밝혀지는데. 올해 주목해야 할 한국영화 중 한편.
Writer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상담을 해주는 상담 콜센터 직원 여주는 어느 날 자신을 찾아온 중년의 남자에 의해 납치된다. 남자는 며칠 뒤에 세상의 종말이 온다며 여주에게 동참할 것을 권한다. 그러나 남자는 여주를 해하거나 할 의사가 없어 보이고, 차차 두 사람을 둘러싼 과거 20여년 전의 일들이 하나하나 밝혀지는데. 올해 주목해야 할 한국영화 중 한편.
Director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상담을 해주는 상담 콜센터 직원 여주는 어느 날 자신을 찾아온 중년의 남자에 의해 납치된다. 남자는 며칠 뒤에 세상의 종말이 온다며 여주에게 동참할 것을 권한다. 그러나 남자는 여주를 해하거나 할 의사가 없어 보이고, 차차 두 사람을 둘러싼 과거 20여년 전의 일들이 하나하나 밝혀지는데. 올해 주목해야 할 한국영화 중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