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t is single, lives alone and works as a security guard. He lives his lonely life according to a never changing boring daily routine. Then, one day, something unusual happens. Marat sees a girl standing in the street near his house. The next day she reappears. The girl is called Mariyam and when she accidentally enters Marat’s life, his nights are turned into adventures.
한 기자가 길거리에서 구타를 당해 죽었다. 경호원인 그의 동생 알슨은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채, 동료 기자로부터 형이 남긴 봉투를 건네 받는다. 봉투 속 정보를 본 그는 형의 죽음 뒤에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되고, 복수를 위해 직접 그들을 찾아내 처단하려 한다. 하지만 이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 세력과 맞물려 복수의 길은 쉽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