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on Tani

Kanon Tani

출생 : 2004-05-04, Saitama Prefecture, Japan

약력

Kanon Tani played the role of young Meiko Honma in Fuji Television's live-action adaptation of Ano Hi Mita Hana no Namae wo Bokutachi wa Mada Shiranai. She has been affiliated with Theatre Academy since 2007.

프로필 사진

Kanon Tani

참여 작품

날씨의 아이
Yotsuha Miyamizu (voice)
고등학교 1학년 여름. 외딴 섬에서 가출해, 도쿄에 온 호타카. 그러나 생활은 곧 곤란해졌고, 고독한 나날의 끝에 겨우 찾아낸 일은, 수상한 오컬트 잡지의 작가 일이었다. 그의 앞날을 시사하는 듯, 연일 쏟아지는 비. 그런 가운데, 잡담으로 북적거리는 도시 한 편에서, 호타카는 한 소녀를 만난다. 어떤 사연을 안고, 남동생과 둘이서 밝고 씩씩하게 사는 소녀, 하루나. 그녀에게는, 이상한 능력이 있었다. "저기, 지금부터 맑아질 거야." 조금씩 비가 그치고, 아름답게 빛나는 거리. 그것은 기도하는 것만으로, 하늘을 맑게 하는 힘이었다.
믹스
Nanami Hidaka
어머니의 스파르타 교육을 통해 한때 천재 탁구 소녀로 미래가 총망 되던 미치코 (아라가키 유이)는 어머니의 죽음후 보통으로 청춘을 보내고 일반적으로 취업하는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회사의 탁구부 꽃미남 에이스 에지마 (사토 코지)에게 고백 사귀게 되면서 장미빛 인생이 시간 되나 하는 순간 신입 여사원 미인 탁구선수 나가노 메이에게 뺐겨 버린다 한순간에 인생의 수렁에 빠지고 도망치듯 시골로 돌아온 미치코 돌아가신 어머니가 경영하던 탁구 클럽은 적자에 빠져 있었고 자신이 활기찬 어린시절을 보냈던 풍경이 아니였다 거기에 아내와 딸에게 버림받은 신인 부원인 하기와라 (에이타)를 비롯해 전혀 기대를 할수 없는 상황 그러나 미치코는 하기와라와 쌍을 이루워서 전 일본 탁구 선수권 남녀 혼합(믹스) 복식 부분에 출전을 결심 부원들은 당황하면서도 대회를 향한 맹 연습을 시작한다 항상 서로를 으르렁 거는 미치코와 하기와라는 과연 기적의 전일본 선수권 출적을 이루고 벼랑끝의 미치코는 다시 기사회생할수 있을까?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Lu (voice)
쇠퇴한 항구마을 히나시. 부모님의 이혼으로 도쿄에서 이사를 온 ‘카이’는 모든 마음의 문을 닫는다. 오직 ‘음악’이 소통의 창구인 ‘카이’의 노래를 듣고 나타난 사랑스런 인어 소녀 ‘루’. 카이는 즐겁게 노래하며 춤추는 루와 매일 함께하면서 조금씩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히나시 마을에서 인어는 재앙을 가져오는 존재. 두려움을 느낀 마을 사람들은 ‘루’를 가두지만, 그로 인해 마을엔 점점 더 큰 위기가 닥쳐 오는데…
Guard Center 24
Ichigo Makise
The Security Guard Center sets the stage for this drama that stars Mamoru Shinomiya, a newly-hired emergency responder. Together with his brilliant colleagues, all of whom have colorful personalities, they tackle one emergency after another with flying colors and restore the safety and security of their clients and the public.
너의 이름은.
Yotsuha Miyamizu (voice)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가미시라이시 모네)는 어느 날 잠에서 깬 후 자신의 몸이 남자로 바뀐 걸 알게 된다. 같은 시간,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가미키 류노스케) 역시 이 기이한 상황을 겪고 있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서로에게 이어진 끈을 알게 된 둘은 둘만의 규칙을 정하고 점차 상황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서로에게 남긴 메모를 확인하며 점점 친구가 되어가는 타키와 미츠하. 언제부턴가 더 이상 몸이 바뀌지 않자 자신들이 특별하게 이어져있었음을 깨달은 타키는 미츠하를 만나러 가는데...
나기사의 연인들
상경이야기
미대를 다니기 위해 시골에서 올라온 나츠미는 도쿄에서 만난 청년 료스케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하지만 료스케는 착하긴 하나 백수 생활을 하면서 매일 빈둥빈둥 놀고만 있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나츠미는 술 장사를 시작해 마음이 엇갈려버린 두 사람은 이별을 결심한다. 그리고 이윽고 나츠미는 염원했던 책을 출판하게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