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ny Svensson and Markus Strömqvist have produced a documentary "Svenska Ord i bild och tal", which gives us background stories and facts about the movies included in the box set "Svenska Ord".
어느날 중국 대사관에서 잔인한 살육이 자행되고 그 현장에 간 마골리즈 형사는 반 미치광이가 된 어떤 남자의 살인 현장을 목격한다. 존이라는 이 살인마에게 당할 고비를 간신히 넘긴 마골리즈 형사에 의해 존은 정신병원으로 옮겨진다. 정신과 여의사인 제이드는 존을 치료하기 위해 음악 치료요법을 선택하고 존은 그녀가 틀어주는 음악에 조금씩 반응을 하며 누구도 믿지 못할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얼마 전 아내 블루가 자신이 보는 앞에서 갱단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하자 그 충격으로 자살을 결심한다. 다리 밑의 강물로 몸을 던지려는 찰나, 갑자기 그의 앞에 나타난 악마 M은 복수를 위한 힘을 주는 대신 영혼을 달라고 종용한다. 갈등하던 존은 마침내 영혼을 팔기로 결심하고 거래가 이루어지자마자 거대한 암흑의 힘을 갖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