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ron Kofi Alleyne

Turron Kofi Alle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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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ron Kofi Alleyne

참여 작품

더 길티: 브루클린 실종사건
Tyrell Hunter
진실을 전하는 기자가 되고 싶은 크리스천은 브루클린에서 실종된 흑인 소녀의 사건을 맡는다. 실종된 소녀는 10살 모니크 왓슨! 모니크의 아버지 마이클은 전단지를 들고 온 사방을 돌아다니지만 아무런 실마리도 찾지 못한다. 가난한 흑인 가족이라는 이유로 경찰도 사건에 신경을 쓰지 않는 상황에서 크리스천은 경찰이 몰랐던 용의자를 찾아내며 경찰의 불성실한 대처를 꼬집는 기사를 쓴다. 하지만 이 기사는 죄 없는 남성의 죽음으로 이어지고, 모니크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데...
레드 후크 썸머
Butter
When his mom deposits him at the Red Hook housing project in Brooklyn to spend the summer with the grandfather he’s never met, young Flik may as well have landed on Mars. Fresh from his cushy life in Atlanta, he’s bored and friendless, and his strict grandfather, Enoch, a firebrand preacher, is bent on getting him to accept Jesus Christ as his personal savior. Only Chazz, the feisty girl from church, provides a diversion from the drudgery. As hot summer simmers and Sunday mornings brim with Enoch’s operatic sermons, things turn anything but dull as people’s conflicting agendas collide.
인빈서블
Ronnie Sampson
프로미식축구팀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신임 감독 딕 버밀은 슬럼프에 빠진 팀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선수 공개선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 같은 깜짝 발표에 수많은 미식축구 팬들이 공개선발 테스트에 구름 같이 몰려들지만 결국 테스트 통과자는 단 한 명. 그가 바로 당시 30살의 빈스 퍼팔리이다. 그러나 빈스의 미식축구 선수로서의 경력은 고등학교 시절 1년이 전부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이글스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해서 프로 선수들과 함께 본격적인 훈련에 참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