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a Barbuica
출생 : 1976-10-11, Bucharest, Romania
Script Supervisor
전작에서 겨우 살아남은 레이크. 호주 비밀 작전 용병으로 귀환한 그가 또다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임무를 맡게 된다. 무자비한 조지아 갱스터의 가족이 구금됐다. 온갖 고초를 겪고 있는 그들을 감옥에서 구출하라.
Script Supervisor
스웨덴 원시림으로 하이킹을 간 네 명의 오랜 친구. 마냥 신날 수만 없는 이들의 신경이 더욱 곤두서게 된 까닭은 무엇인가. 이유는 하나, 이 숲에 뭔가 있다.
Script Supervisor
남북전쟁-내전으로 인해 아버지와 오빠가 전장에 나가게 되면서 외딴 집에 동생-루이스(헤일리 스테인펠드), 그리고 하인-매드(무나 오타루)와 함께 살고 있던 오거스타(브릿 말링) 앞에 2명의 정찰병이 나타나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전쟁/욕망은 모든 것을 앗아간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Script Supervisor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갓난 아기의 시체, 손에 피가 맺힐 정도로 벽을 긁는 가정 폭력범 아이를 동물원 사자 우리에 내던져버린 엄마, 이상한 소리가 나고 불이 계속 꺼지는 지하실… 뉴욕 도심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의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수사를 맡은 랄프 서치(에릭 바나) 형사는 이 섬뜩한 사건들이 서로 연관되어있음을 직감한다. 사건을 파헤치던 중 현장에서 이상한 문체 ‘인보카머스’를 발견하는 랄프. 이 후, 알 수 없는 기운에 이끌리던 그는 이윽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충격적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데… 인보카머스 : 영혼을 깨우거나 불러내다. (라틴어 동사 Invocare에서 유래됨) 보이지 않을 뿐, 항상 당신과 마주하고 있다.
Script Supervisor
컴퓨터 천재 코언 레스는 연산 시스템 회사인 맨컴에서 일하며 매일 똑같은 삶을 살고 있다. 어느 날 삶의 의미를 깨우쳐줄 특별한 전화를 받지만 실수로 그 전화를 끊어버리고 다시 걸려올 특별한 전화만을 기다리며 사는 그에게 출퇴근은 너무 고통스럽기만 하다. 코언은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를 대며 재택근무를 신청하지만 담당 의사의 진단 결과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단박에 거절당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맨컴의 회장을 만나 미스터리한 제로법칙 프로젝트를 제안 받는다. 그는 재택근무를 하는 조건으로 프로젝트를 맡고 회사에서 파견한 상담전문가 쉬링크-롬의 도움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수행해나간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코언은 극한의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게 되는데…
Script Supervisor
삼엄한 경비 속에 대저택에서 열리는 결혼식 피로연에서 신부의 아버지이자 암흑가 조직의 보스가 살해된다. 범인은 최고의 킬러로 통하는 브라질. 피도 눈물도 감정도 모두 메말라 버린 그는 킬러 중의 킬러다. 한편 악명 높은 암흑가 보스 폴로의 조직으로 잠입했다가 폴로를 검거하는데 공훈을 세운 플린트는 그들의 보복으로 살해되기 직전 탈출에 성공하지만 아내가 식물인간이 되고만다. 인터폴의 검은 돈을 가지고 종적을 감춘 플린트는 우크라이나의 깊은 산에서 아내와 함께 은둔하고 있다. 인터폴에서는 그를 찾아내 자금을 되찾기 위해 혈안이 되고, 플린트는 폴로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목숨을 노린다. 한편 브라질 또한 폴로를 제거하라는 새로운 임무를 받고 계획을 세운다. 한날 한시에 폴로를 동시에 노린 브라질과 플린트. 그러나 브라질 총에 폴로의 동생이 대신 맞아 숨을 거두고, 폴로는 살아남는다. 동생을 죽인 킬러에게 복수하려는 폴로는 “평생 기소 면제권”을 주겠다는 인터폴과 손을 잡고, 플린트와 빈센트를 동시에 잡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서로의 타겟이 동일인인 폴로라는 것을 알게 된 플린트와 브라질도 서로 연맹을 맺기로 하는데…
Script Supervisor
미국에서 영국으로 전학 온 윌 스탠튼은 용기 없고 소심한 소년이다. 좋아하는 여자들에게 말도 걸지 못하고, 형들에게 항상 놀림감이 되던 윌. 그 누구도 윌이 지구를 구할 전사임은 알지 못하던 크리스마스 이브. 윌은 '올드 원'이라는 사람들을 알게 되고 자신이 빛을 수호하는 전사 '씨커'임을 알게 된다. 6개의 물질에 숨겨진 징표를 찾아 빛의 힘을 부활시켜야 하는 임무를 띤 윌은 징표를 노리는 어둠의 라이더와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데...
Script Supervisor
Matt Lucas as a marvellous Toad, Mark Gatiss as a spiky rat, Lee Ingleby as a nervous Mole, and Bob Hoskins as a grumpy old Badger make a classy cast within yet another version of Kenneth Grahame's classic book.
Script Supervisor
<11:14> 패트릭 스웨이지의 논스톱 파워 액션 스릴러 !! 러시아 대통령 후보인 이고르 코모로프 소유의 제약회사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없어진다. 서방세계 지도자들은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스페인에 은둔해 있던 전직 CIA 요원 제이슨 몽크를 불러내고, 제이슨은 딸을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15년 만에 러시아에 돌아온다. 옛 친구 빅터를 만나 작전을 시작하는 제이슨, 일단 담당 수사관인 소냐와 접촉한다. 명민한 소냐는 금세 제이슨의 정체를 파악하고 동료 안드레와 함께 제이슨의 작전에 협력한다. 연방보안국 국장 그리쉰은 증거와 증인을 몰수하며 소냐와 안드레를 정직시키고, 폭발 현장의 잔해를 조사한 결과 그것이 연방보안국 내부에서 유출된 것임이 드러난다.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 사건, 바이러스는 어느새 유출돼 감염자가 속출하고, 대통령 선거는 임박해 온다. 안드레까지 죽자 뭔가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알게 되는 제이슨과 소냐, 자국민의 희생을 담보로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이고르와 맞선다.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존재를 알게 된 제이슨은 그것을 퍼뜨린 사람을 찾아내기 위해 소냐와 함께 사지에 뛰어든다. 그리쉰과 이고르의 관계를 의심한 두 사람은 그리쉰의 PC에서 이고르가 작성한 인종 말살에 대한 성명서를 발견하고, 그것이 이고르가 말한 새로운 러시아의 모습이었음을 알게 된다. 이고르의 음모를 봉쇄하기 위해 또다른 대통령 후보 니콜라이를 찾아간 두 사람은 그를 설득해 이 무서운 사실을 세상에 알리라 하는데… 거대한 인종청소를 막기위한 비밀작전...ICON
Script Supervisor
The global war on terror rages on. When a government official goes missing, Lance, a man with an impressive record of service to his country, finds himself protecting the man who embodies everything he has dedicated his life to fight against.
Script Supervisor
고립된 대지 위에 선 외딴집. 메리가 친구 알렉스의 집을 방문한다. 도착 첫날 밤, 피에 굶주려 거리를 배회하던 의문의 남자가 집에 찾아오고 알렉스의 가족은 모두 살해된다. 알렉스를 데리고 어디론가 떠나는 살인마. 메리는 알렉스를 구하기 위해 그를 뒤따른다. 처절한 싸움 끝에 그를 죽이고, 알렉스를 구한 메리. 하지만, 알렉스는 미친 듯이 칼을 휘두르며 그녀를 거부한다. "저리가, 니가 우리 가족을 죽였어!" 도대체, 누가 살인자인가? 두 소녀와 한 남자, 세 사람의 1:1 지능살인, 그 비밀은 무엇일까?
Script Supervisor
In a city full of "manele", drugs and illegal car races you don't survive unless you know how to pay. Sometimes with other's lives. Young people today are trying to adapt to a world without consciousness, a world of money, unscrupulous businesses. A film-adrenaline with accents of black humor, irony at the society which is run by large rubble and where life is just a currency.
Script Supervisor
독일의 유대인 학살에 침묵한 ‘교황청’ 위선에 가득찬 기득권을 고발한 두 남자. 나치제도 그리고 바티칸과 연합군들의 외교. 이 두 가지 시스템 안에서 투쟁하는 두 남자가 있다. 컬츠 게르스타인은 유태인 집단 처형장의 책임자이지만 그는 가족의 목숨을 걸고 이런 학살을 연합군과 교황 그리고 독일 시민에게 알려주려 애를 쓴다. 그리고 사제 리카르도는 자기 목숨을 걸고 나치제도에 반항한 모든 교회인을 대표한다. 이 영화에서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던 교황청을 비롯한 모든 권력의 중심부에서 자신의 안위만을 염려하던 기득권 세력들의 위선과 허식 감추어진 양심을 지닌 사람들의 냉담함을 재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