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Ganem

참여 작품

Interlude
Editor
After witnessing a liquor store robbery degenerate into a liquor store slaughter, Terrance finds himself trapped and attempts to escape to the place he knows best.
세이빙 조이
Editor
우애가 깊은 자매였던 ‘조이’와 ‘에코’. 그러던 어느 날 ‘조이’는 예상치 못한 죽음을 맞게 되고, ‘에코’는 큰 충격에 빠진다. ‘조이’의 죽음에 위화감을 느끼던 ‘에코’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하게 되는데. 우연히 ‘조이’의 비밀 일기장을 발견하게 된 ‘에코’. 일기장에는 ‘에코’가 상상하지 못했던 무서운 비밀이 적혀 있었다.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 ‘에코’는 큰 고민에 빠지게 된다. ‘에코’는 ‘조이’를 위해, 그리고 모두를 위해 최후의 선택을 한다. 스스로가 위험에 빠질지라도, ‘에코’는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내던질 준비가 되어있다. 과연, ‘조이’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Bad City Blues
Editor
In the aftermath of a violent robbery, a New Orleans doctor, Eugene Grimes, wakes to find a wounded woman and $2 million in cash on his doorstep. In pursuit of the thieves, police captain Clarence Jefferson discovers that Grimes is the key not only to the money but to a dark web of intrigue and vengeance stretching back to a bloody civil war in El Salvador a decade before.
꼬마 천재 테이트
First Assistant Editor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엄마 디디와 단 둘이 살고 있는 테이트는 태어날 때부터 비상한 능력을 지닌 천재 소년이다. 프레드는 일곱살이 되어 국민학교에 들어가지만 시, 그림, 음악 등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월반을 한다. 한편 특수학교를 운영하며 영재교육에 힘쓰고 있는 제인은 프레드에게 관심을 갖고 디디에게 프레드를 자신에게 맡기라고 제안한다.
장미의 전쟁
Assistant Editor
올리버(마이클 더글러스 분)와 바바라(캐슬린 터너 분)는 첫 눈에 반해 결혼한다. 올리버는 동료 개빈(대니 드비토 분)과 함께 장래가 촉망되는 야심만만한 변호사 초년생이고, 바바라는 건강한 육체의 매우 능동적인 여인이다. 세월이 흘러 이들 사이에 아들 조쉬, 딸 콜로린도 생기고 자동차, 집 등을 이루고 살 때 가지는 정상적인 결혼 생활을 꾸린다. 그러나 일단 경제적 물질적 안정을 이루자 사소한 것으로부터 의견충돌이 잦아진다. 대화는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자존심만 내세우는 둘 사이에 불신의 틈이 벌어진다. 올리버의 입원 소동으로 바바라는 드디어 이혼을 요구하고 집 소유권을 놓고 양보없는 싸움을 시작한다. 이들은 게빈의 중재로 이혼 상태지만 한 지붕 아래 기거하기로 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대학 진학을 하고, 가정부도 떠나자 둘만 남은 집안에서 본격적인 생사의 전쟁이 벌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