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Hinton

참여 작품

I Should Have Run
Foley Artist
Made in Bristol, on a budget of just £200, I Should Have Run tells the story of a lone woman walking home on a cold and dark night. She encounters something strange and terrifying, and when she is asked a question, her sheer terror causes her to lie... with disastrous consequences.
베어스
Foley
침팬치를 제작한 디즈니 네이쳐가 베어스로 돌아왔다. 곰 가족의 일년의 생활이 엄마곰 스카이가 그녀의 귀여운 두 아기곰 앰버와 스콧에게 인생에 필요한 중요한 교육을 하는 모습을 통해 보여진다. 장엄한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겨울의 끝에서 시작된 그들의 여정은 겨울잠에서 깨어나 조금 춥고, 흥미롭지만 매우 위험하기도 한 바깥 세상을 만나면서 펼쳐진다. 사랑스러운 동물 가족이 지구에서 가장 광활한 야생에서 살아내기 위한 노력들이 놀라운 영상으로 담아졌다.
더 베스트 오브 맨
Foley Artist
제 2차 세계대전 종전을 앞둔 영국. 독일에서 온 루드윅 구트만 박사가 스토크맨더빌 병원에 새롭게 부임한다. 그가 돌봐야 하는 환자들은 신체가 마비되어 몸과 마음이 모두 피폐해진 상황. 하지만 구트만 박사는 그들을 극진히 돌보고, 활동적인 삶을 위해 환자들에게 스포츠 활동을 제안하게 되는데...
The Pearce Sisters
Foley Artist
The strange Pearce sisters live in isolation on a remote, rain-swept island. One day, a sailor is washed ashore and the sisters take steps to ensure they retain their guest.
Ramble On
Foley Artist
A keen rambler gets more than he bargained for when a walk in the country takes him on an increasingly surreal odyss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