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yar Oumar Defallah

Khayar Oumar Defallah

프로필 사진

Khayar Oumar Defallah

참여 작품

다라트
열 여섯살인 아팀(Atim)은 아버지를 죽인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수도로 간다. 그곳에서 아버지의 원수는 작은 빵 가게를 운영하며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 아팀은 빵 만드는 법을 배우러 온 것처럼 가장하며 계속해서 죽일 기회를 노리면서 그의 곁에 머문다. 하지만 아팀은 그에게서 자꾸 그가 꿈꿔왔던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전주국제영화제)
바이 바이 아프리카
Le père
A Chadian film director who lives and works in France (Haroun) returns home upon the death of his mother. He is shocked at the degraded state of the country and the national cinema. The filmmaker decides to make a film dedicated to his m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