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io Valdés

참여 작품

Viena and the Fantomes
Cinematography
In the 80s, a roadie named Viena travels with the Fantomes, a post punk band on tour through the American west. When the band has the possibility of sudden success, Viena finds herself involved in a love triangle that will test all of her convictions.
하늘 높이: 국경의 철새들
Director of Photography
국경 따위 아랑곳없이 날아오르는 새들. 건설 중인 장벽이 이들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지금도 미국과 멕시코를 가르는 강의 양쪽에서 철새를 관찰하고 개체 수를 측정하며 이동 경로를 보호하는 이들이 있다. 새들이 언제라도 돌아올 수 있도록.
3분간의 허그
Director of Photography
2018년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이 잠시 열렸다. 그날의 '장벽 대신 허그' 행사는 망명 신청 거부, 추방 등으로 생이별했던 가족들이 만나는 수년 만의 기회. 기약 없는 이별에 비해 너무 짧고 가슴 아픈 재회를 다큐멘터리로 기록했다.
레제타
Director of Photography
멕시코시티로 이주한 매력적이고 자유분방한 알바니아인 모델 레제타는 자신의 매력을 십분 활용하여 대도시에서의 근심 없는 새 삶을 즐긴다.
Tierra
Director of Photography
Filmed on location at the San José del Pacífico sierra in Oaxaca, Tierra addresses, through an experimental aproach, issues such as the destruction of territory and its transformation, gender identities, ecofeminism, feminist struggles, the defense of seeds and identity within the maps and geographies of Latin 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