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ist
에벤과의 결혼을 코앞에 둔 기나는 친구들에게 납치되어 처녀파티를 떠난다. 친구들은 오슬로에서 한참 떨어진 숲에 있는 시골집까지 빌려 뒀다. 공포를 좋아하는 기나의 처녀파티에 안성맞춤인 장소다. 기나는 친구들이 선물한 빨간 수영복을 차려입고 캄캄한 시골의 어둠 속에서 홀로 소름 끼치는 게임에 나선다. 하지만 재미로 시작한 게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길한 상황들로 이어진다. 이것 역시 친구들이 준비한 계획의 일부일까? 아니면 드디어 기나가 현실감각을 잃어가는 걸까?
Color Grading
The story of 12 year old Rikke's first meeting with this thing called love - a meeting that starts and ends within the hour.
Colorist
What does a bunch of teenagers do in a cemetery in the middle of summer? Not what you should think.
Color Designer
A group of highly motivated activists work for years with the goal of exposing the true face of the Nordic fur industry. They sneak into hundreds of fur farms. When their images are publicized it causes media feasts and public outrage, year after year. However, the industry always strikes back. Nothing changes. A new approach is needed. So, psychologist Frank Nervik tells the fur industry that he plans to become a fur farmer. He asks for training. Nervik is accepted as one of them, and starts learning the trade secrets. Without anybody knowing, he films his training with a hidden camera.
Visual Effects
1965년 인도네시아 군부정권 대학살의 기억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람리’라는 이름은 곧 학살을 의미했다. 그는 비밀리에 사라졌던 100만 명의 사람 중 유일하게 목격당한 죽음이었기 때문이다. 알고도 모른 척 숨죽여 살아야 했던 사람들에게 ‘람리’의 또 다른 이름은 침묵이자 망각. 그러나 그의 동생 ‘아디’는 50년 만에 형을 죽인 살인자를 찾아가 그때의 이야기를 묻기 시작하고, 가해자들은 누구보다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자신이 저지른 소름 끼치는 살인을 증언한다. ‘죽음’은 있지만 ‘책임’은 없는, 인류 역사상 가장 고요하고 잔혹한 이야기!
Colorist
1965년 인도네시아 군부정권 대학살의 기억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람리’라는 이름은 곧 학살을 의미했다. 그는 비밀리에 사라졌던 100만 명의 사람 중 유일하게 목격당한 죽음이었기 때문이다. 알고도 모른 척 숨죽여 살아야 했던 사람들에게 ‘람리’의 또 다른 이름은 침묵이자 망각. 그러나 그의 동생 ‘아디’는 50년 만에 형을 죽인 살인자를 찾아가 그때의 이야기를 묻기 시작하고, 가해자들은 누구보다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자신이 저지른 소름 끼치는 살인을 증언한다. ‘죽음’은 있지만 ‘책임’은 없는, 인류 역사상 가장 고요하고 잔혹한 이야기!
Visual Effects
A wild and funny documentary showing how the progressive youth of Afghanistan are rejecting the use of armed force and see film production as an alternative means of bringing peace and social change to their war-torn and occupied country.
Visual Effects Supervisor
A wild and funny documentary showing how the progressive youth of Afghanistan are rejecting the use of armed force and see film production as an alternative means of bringing peace and social change to their war-torn and occupied country.
Colorist
1965년 인도네시아, 쿠데타 당시 군은 ‘반공’을 명분으로 100만 명이 넘는 공산주의자, 지식인, 중국인들을 비밀리에 살해했다. 40년의 세월이 흐른 현재, 대학살을 주도한 암살단의 주범 '안와르 콩고’는 국민영웅으로 추대 받으며 호화스런 생활을 누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들의 ‘위대한’ 살인의 업적을 영화로 만들자는 제안이 들어온다. “당신이 저지른 학살을, 다시 재연해보지 않겠습니까?” 대학살의 리더 안와르 콩고와 그의 친구들은 들뜬 맘으로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기도 하며 자랑스럽게 살인의 재연에 몰두한다. 하지만 촬영이 진행되면서 대학살의 기억은 그들에게 낯선 공포와 악몽에 시달리게 하고, 영화는 예기치 못한 반전을 맞는다. 전대미문의 방법으로 인간의 도덕성을 뒤흔드는 충격의 다큐멘터리!
Visual Effects
1965년 인도네시아, 쿠데타 당시 군은 ‘반공’을 명분으로 100만 명이 넘는 공산주의자, 지식인, 중국인들을 비밀리에 살해했다. 40년의 세월이 흐른 현재, 대학살을 주도한 암살단의 주범 '안와르 콩고’는 국민영웅으로 추대 받으며 호화스런 생활을 누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들의 ‘위대한’ 살인의 업적을 영화로 만들자는 제안이 들어온다. “당신이 저지른 학살을, 다시 재연해보지 않겠습니까?” 대학살의 리더 안와르 콩고와 그의 친구들은 들뜬 맘으로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기도 하며 자랑스럽게 살인의 재연에 몰두한다. 하지만 촬영이 진행되면서 대학살의 기억은 그들에게 낯선 공포와 악몽에 시달리게 하고, 영화는 예기치 못한 반전을 맞는다. 전대미문의 방법으로 인간의 도덕성을 뒤흔드는 충격의 다큐멘터리!
Visual Effects
A man wakes on the ceiling of his bedroom and breaks a lamp to alert his wife to his predicament. She puts on her heavy boots, unstraps herself out of her bed and uses a hook on a pole to drag him back down. The next day he goes to his job where he works as a deodorant tester, sniffing the armpits of exercising test subjects. On this day though, he faces an event that will change his life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