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 Nepovím

참여 작품

박물관이 진짜 살아있다
Screenplay
게임을 좋아하는 11살 소년 ‘하비’. 아버지가 일하는 장난감 박물관이 문닫을 위기에 처하자, 사건을 해결하려 안으로 들어간다. 우연히 박물관의 비밀 공간을 찾아낸 하비는 마법을 풀어 박물관의 장난감들이 다시 살아나게 만들고 하늘을 나는 용까지 만나게 된다. 하지만 무시무시한 박물관 마스터까지 깨어나 마을 사람들 모두를 장난감으로 만들겠다고 선포하는데… 과연, 하비는 위기를 해결하고 박물관과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
Vy nám taky, šéfe!
Writer
Všechno nejlepš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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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ánská jíz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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