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가족과 함께 목장을 운영하는 ‘시드니’. 시드니는 어려워진 가정 형편으로 인해 목장을 팔고 이사를 하게 될까 불안하다. 그러던 어느 날, 산책하던 시드니는 날개가 부러진 조랑말 ‘하모니’를 발견하게 되고, 어른들에게 이 사실을 숨긴 채 조랑말을 보살피게 되는데..
EPK Editor
고도로 훈련된 대원들은 출처가 불문명한 군사 시설 안에 이유도 모르고 갇히게 된다. 이전에도 이와 같은 사건이 벌어졌다라는 것을 안 팀의 리더 '이삭'은 이 곳에서 팀과 함께 빠져나가려 하나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하고 알 수 없는 끔찍한 현상과 마주하게 되는데...
Music Supervisor
그날 저녁 제이미(벨라 손)의 집에 낯선이가 찾아오면서 가족들은 큰 위험에 빠지게 된다. 가족을 지키려는 아빠(이안 그루퍼드)는 낯선 이에게 희생이 되고, 남은 가족들은 급하게 피신을 한다. 하지만 새엄마(나탈리 마르티네즈)까지 희생이 되고, 제이미와 동생 DJ(캔들러 릭스)낯선 이의 죽임을 피해 필사의 도망이 시작된다. 모든 것이 관찰되는 상황. ‘죽거나 죽여야만 끝이 나는 게임’. 과연 제이미는 죽음의 게임 속에서 동생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Music
Two New Orleans detectives become embroiled in a centuries-long feud between two secretive factions of vampires while investigating a runaway child's case. Torn between their everyday lives and the dangerous lure of immortality, the detectives must race to destroy the evil Moldero clan.
Music
단 한 번의 뼈 아픈 임무 실패 이후 아파트 잡역부로 살아가고 있던 전직 수사관 알렉산더에게 유일한 삶의 낙은 옆집에 사는 귀엽고 순수한 어린 자매와의 만남뿐이다. 그런데 자매의 순수한 미소를 영원히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하던 알렉산더의 앞에서 자매가 러시아 갱단에게 납치 당한다. 이제 알렉산더는 자매를 무사히 구해내기 위해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악당들에게 맨몸으로 맞서기 시작한다.
Music
전쟁터를 넘나들던 군인이었지만 지금은 은퇴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존은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매춘부 때문에 폭력배들 간의 싸움에 말려들게 된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두르는 바람에 거대 폭력 조직의 표적이 된다. 그러나 폭력 조직은 존이 아닌 그의 가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분노한 존은 경찰의 도움도 뿌리친 채 직접 폭력 조직을 처단하기 위해 나선다.
EPK Editor
결혼식 전날, 마커스는 친구 답스와 동생 조쉬 그리고 전 여자친구 페니까지 화끈한 총각파티를 위해 카리브해의 무인도로 떠난다. 완벽했던 그들의 여행은 원인 모를 괴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한순간에 피범벅으로 변하고 마는데... 육지와 연락이 끊긴 채 섬에 고립되어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그들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섬 북쪽의 폐쇄된 연구소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살아남은 걸 후회하는 무언가를 목격하게 된다.
Music Supervisor
남편에게서 이혼을 요구받은 보수적인 뉴욕 변호사 다이앤이 뉴욕 교외 우드스탁의 모친 농장으로 십대인 딸과 아들을 데리고 휴가를 보내기 위해 방문하면서, 이들이 과거 히피족이었던 할머니와 관련한 가족의 비밀과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을 로맨스를 곁들여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