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jin Hino
출생 : 1956-01-11, Fukui Prefecture, Japan
This is a story of when I liked to draw manga alone. I would always draw manga by myself at school, but then someone started to follow me. “Am I being stalked?!” To run away from them, I hid in a random car trunk. “Okay, they can’t find me here.” But as soon as I thought of that, the trunk closed, and I got locked in. My phone was dead too. What do I do?!
Takaki Kubota
Takaki runs a small cardboard processing company. One day, he killed himself. He did this because of Yoshiyuki. Yoshiyuki is the CEO of a company that works with Takaki's company. Due to Yoshiyuki, Takaki's company went bankrupt because of heavy debts. This caused Takaki to jump off of a rooftop building. Despite the appeals from Takaki's family, Yoshiyuki was unpunished by the law. Takaki ’s son Kazuma and Takaki ’s nephew Mitsuru decide to take revenge on Yoshiyuki.
Ishikawa
Echizen Washi artisan Takeo has lived in emotional isolation since the death of his wife, but he collapses due to a brain tumor and is in need of care. Yona, a Korean woman in Japan on a working holiday, comes to his aid. Stubborn Takeo and pushy Yona butt heads repeatedly, but gradually Takeo opens up under Yona's care.
1995년 경제 붕괴의 여파로 인해 거액의 빚을 진 5인의 남자(GONIN)들은 뜻을 모아 '오오고시파'로부터 1억엔의 현금을 강탈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2명의 남자로부터 공격을 받아 거센 총격전이 펼쳐지고, 이들은 하나둘 목숨을 잃게된다. 폭력단 오성회 계열 '오오고시파 총격사건'으로부터 19년 후, 오성회의 3대 보스이자 연예기획사 사장 '세이지'는 점차 세력을 확장해나간다. 한편, 과거 사건의 배후를 파헤쳐 가는 과정에서 그날의 인물들과 연관된 이들이 모이게 되면서 숙명적인 피의 복수를 계획하게 되는데..
1963년, 꿈을 좇는 청춘의 눈부신 날들1963년 늦은 봄, 도쿄올림픽을 한 해 앞두고 있던 일본. 고도경제성장을 계속하며 한껏 들떠있는 도쿄, 아사가야에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큰 꿈을 안고 모였다. 가난하지만 함께 꿈을 꾸며 언젠간 이루어질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이들. 만화가로서의 꿈을 지켜나가는 에이스케(니노미야 카즈나리), 가수 지망생 쇼이치(아이바 마사키), 화가를 꿈꾸는 케이(오노 사토시), 소설가임을 자처하는 류조(사쿠라이 쇼), 그리고 유일하게 열심히 일하는 근로청년 유지(마츠모토 준). 이들은 각자 나아갈 길은 다르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헤어진다.꿈이 아직 살아있을까? 흐뭇하고도 슬픈 어느 여름날의 기억2개월 후, 뿔뿔이 흩어졌던 네 명의 젊은 예술가들은 필연처럼 재회하게 되고…. 결국 그들은 에이스케의 3평 남짓한 방 한 칸짜리 아파트에서 빈둥대며 공동생활을 시작한다. 그런 네 사람의 모습을 안타깝지만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보는 유지. 돈이 떨어지면 남에게 의지하고, 뭔가 건수가 생기면 술을 마시며 자신들의 꿈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던 여름날들이 하루하루 지나가고, 이들은 냉혹한 현실에 직면하게 되는데….
Takeda
Shangri-La follows the lives of a group of homeless people in Japan who run into a man who nearly commits suicide and decide to help him out of his financial troubles. Using their various ingenious resources they embark on a complex scheme to blackmail a crooked businessman, whose bankruptcy claim has put people out of work. It’s a fun romp as these seemingly homeless people manage to outsmart the very people who cast them from society.
Man in the class
돈을 너무 좋아해서 아예 은행원이 된 사키코는 어느 날 은행에 들이닥친 강도들에게 인질로 잡혀 산속으로 끌려간다. 그런데 운 좋게도 차 사고로 은행 강도들이 다 죽고 사키코 혼자만 살아남자 사키코는 은행을 그만 두고 돈 가방을 찾기 위해 새로운 삶에 뛰어든다. 돈을 찾고자 놀라운 끈기와 노력을 보여주는 사키코는 돈 가방이 버려진 산의 특성을 알기 위해 대학 지질학과에 들어가고, 각종 장비를 사고, 숲에서 버티기 위해 암벽 등반과 운전, 수영 등을 배우기까지 하는데...
Taxi Office Worker
온갖 시시한 일들을 저지르고 다니는 마사루와 신지는 무료한 일상에 염증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마사루는 자신이 돈을 뺏은 아이가 데려온 권투선수에게 맥없이 당하고 만다. 이에 마사루와 신지는 권투를 배우기로 하지만 신지와의 게임에서 무참히 패한 마사루는 이내 권투를 그만두고 떠난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권투에 전념한 신지는 마침내 권투 시합에 나가지만 시합에서 지게 되면서 권투선수로서의 의지마저 꺾여버리고 만다. 또한 마사루는 야쿠자 보스들에게 버릇없는 언행을 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결국 마사루는 다시 돌아온 중간보스에 의해 린치를 당하고 만다.
Japanese detective video film adapted from the Jiro Egami series book by 90's mystery author Arisu Arisugawa. Sequel to 'Two-Headed Devil - Who is the True Culprit?'
1995 Japanese mystery video film.
Car Dealership Manager
가난한 노총각인 아사오는 늘 섹스 생각으로 가득차 있지만, 여자들은 별볼일 없는 그는 거들떠보지 않는다. 결국 여자들을 꼬시기 위해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아사오는 배우기 되기로 결심하고 엑스트라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촬영장에서도 끊임없이 사고를 일으키는 아사오는 야쿠자 킬러로 오해를 받기도 하며 좌충우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