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Cole

참여 작품

원더우먼 스토리
Co-Executive Producer
하버드 대 심리학 교수이기도 한 마스턴이 부인과 연인이었던 올리브 번을 동시에 사랑하면서,이 두사람의 심리에 기초해 원더 우먼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그러나 잦은 폭력과 성적 묘사로 인해 성도착증 의심까지 받으면서 온갖 논란에 휩싸이는데...
인 유어 아이즈
Producer
어린시절부터 눈 앞에서 헛 것이 보이는 딜런(마이클 스탈-데이빗)은 동네 친구들과의 나쁜 짓으로 인해 복역 후 가석방으로 출소하게 된다. 성인이 된 후에도 여전히 헛 것이 보이는 딜런. 그것이 왜인지도 모른채 남모를 고민을 안고 살아가던 어느날 운전 중 갑자기 일어난 헛 것이 보이는 증상때문에 교통사고 날 뻔한다. 그때 갑자기 그전에는 보이기만 하던 증상에서 목소리까지 들리기 시작하고, 딜런은 드디어 자신이 미쳤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상대방 역시 자신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을 알게 된 딜런. 자신을 뉴 햄프셔에 살고 있는 레베카(조 카잔)이라 밝힌 그녀의 정체가 어린시절 자신을 기절하게 만든 그 아이임을 알게된다. 레베카 역시 딜런과 같은 증상으로 인해, 주변에서 미친 사람 취급을 받으며 성장한 과거가 있던 차라 자신과 똑같은 딜런에게 무언가의 통함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은 텔레파시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각자의 선을 넘을 듯 말 듯한 야릇하고도 이상한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