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s
‘히틀러의 첫 패배’로 알려진 제2차 세계 대전 전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전쟁터에서 돌아온 노르웨이 군인이 아내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Costume Assistant
레이싱에 환장한 남자 로이. 이혼 후 갑작스레 딸을 맡게 되는데, 우연히 시비가 붙은 티티와 말도 안 되는 2,208km의 '불법 레이싱 시합'을 하게된다. 튜닝된 67년식 노란색 머스탱을 이끌고 출발하는 로이, 그리고 딸 니나의 합류. 26대의 고출력 자동차들의 배기음과 현란한 타이어 스키드마크가 펼쳐진다. 딸에게 한없이 냉정한 로이지만, 오슬로에서 노스케이프까지의 대장정 레이싱을 하면서 부정을 느끼게 된다. 한편, 불법 레이싱 정보를 입수한 노르웨이순찰대장은 그들을 쫓게 되고 요절복통한 이들의 질주와 추격이 이어지는데... 노르웨이부터 북유럽의 자연경관을 옆으로 화려한 머스탱의 배기음은 더욱 더 커지고 티티와의 숨막히는 대결이 노스케이프의 마지막 도착지로 이어지고 그곳엔 화려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Prop Maker
1980년대 초, 북해에서 엄청난 양의 원유와 천연가스가 발견되자 노르웨이 정부는 이를 해안까지 옮겨오기 위해 수심 500미터 깊이에 송유관을 건설하려 한다. 전문 다이버 페터(엑셀 헨니)는 동생 크누트와 함께 가장 중요하고도 위험한 임무에 투입된다. 하지만 송유관 건설 탐사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크누트가 목숨을 잃게 되면서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뒤바뀐다. 갈피를 잡지 못하던 페터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음모 속에서 자신의 목숨 또한 위험에 처한 것을 직시하게 되는데...
Props
As young children, half-siblings Axel and Yanne are adopted to Norway. They are separated on arrival, him to material wealth on Oslo's west side, her to an average family on the east side. In contrast to her younger brother, Yanne remembers their journey to Norway, but she has no idea where he might be now.
Set Dresser
험난한 산속에서 스키 여행을 떠난 다섯명의 친구들 중 한 명이 부상을 당하면서 오래전 폐쇄된 호텔에 들어가게 되면서 그 곳에 살던 살인마와 혈투를 벌이는 내용의 슬래셔 호러물.
Props
The three young immigrant boys Wasim, Riaz and Munawar are growing up in the east end of Oslo, Norway. They find school extremely boring and become attracted to the hard boiled gang East Side Crew, which is run by the brothers Sadiq and Khalid. Petty theft soon develops into drug dealing, violence and mu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