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 마사미, 히가시데 마사히로, 코히나타 후미요가 공연한 인기 TV 드라마 「컨피던스 맨 JP」의 극장판 제3작. 한때 악한 재벌들로부터 미술품을 속이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준 「츠치노코」라는 이름의 영웅이 있었다. 그 이후, 당대 제일의 팔을 가진 컨피던스 맨이 계승해 온 「츠치노코」의 칭호를 걸어, 다코, 보쿠짱, 리처드의 3명이 드디어 격돌하게 되었다. 드디어 유럽에 진출한 컨피던스맨들. 그들이 내려온 것은 지중해에 떠있는 몰타 섬이었다. 거리 전체가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발레타에 온 그들은, 마피아가 소유하는 환상의 고대 그리스 조각 “춤추는 비너스”를 손에 넣기 위해서, 각각의 방법으로 타겟에 접근. 그런 그들에게 경찰이나 인터폴 수사의 손이 다가온다. 중세의 무렵, 성 요한 기사단의 본거지가 되어 있었다고 알려진 이 섬에서, 기사의 옷차림에 몸을 감싼 다코 등의, 시공을 뛰어넘는 <콘 게임>이 펼쳐진다. 출처 - Namu.wiki
세계 유수의 대부호 후우 가문의 당주 레이먼드가 타계했다. 10조 엔으로 불리는 유산을 놓고 브리짓, 크리스토퍼, 앤드류의 삼 남매는 격렬한 설전을 펼치지만, 집사 토니가 상속인으로 발표한 것은 아무도 그 존재를 모르는 혼외 자식인 `미셸`이었다. 전 세계에서 미셸을 자처하는 사기꾼들이 "전설의 섬" 랑카위섬에 집결하는 가운데 다-코, 보쿠짱, 리처드 3명도 후우 가문에 들어와 화려하고 대담하게 콘게임(con game=사기)을 걸지만…
희대의 사기꾼 삼인방 다코, 보쿠짱, 리차드는 투자자 아쿠츠에게 사기를 치려다 정체가 들통난다. 그 이후부터 다코의 운이 나빠지고, 세 사람은 치는 사기마다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극장판 제1작 로맨스편의 후일담을 그리는 SP 드라마. 영화 개봉 다음날 2019년 5월 18일에 후지 테레비 개국 60주년 특별 기획으로 방송됐다.
화려하게 대담하게 악당을 속이는 계속 된 백전 연마의 컨피던스 맨 (= 신용 사기꾼) 다코, 보쿠짱, 리처드, 그리고 이가라시. 차기 오사카나는 홍콩 마피아의 여제에서 그 냉혹함에서 「얼음 공주」라는 별명을 가진 란 리우. 그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전설의 퍼플 다이아몬드를 노린 일행은 홍콩에 집합. 그런 가운데, 천재 연애 사기꾼 제시가 나타나 같은 목적을 노리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과거에 다코 일행에게 속아 원한을 가진 일본의 야쿠자 아카보시의 그림자도 움직임이 시작되면서 사태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빠진다. 속고 속는 삼파전의 싸움을 억제하는 것은 누구인가!? 사상 최대의 콘 게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