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ko Fukakusa

참여 작품

신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그리고, 그 여름의 시작
Producer
25세가 된 쿄스케는 학생 카메라맨으로 보스니아 내전 현장에 촬영을 나갔다가 사고를 겪는다. 같은 시각, 3년전 19세의 쿄스케가 교통사고를 겪으며 그 충돌로 19세의 쿄스케가 3년후의 세계로 타임슬립해버리고 만다. 그곳에서 20세의 히카루와 만난 쿄스케. 그렇게 또다시 삼각관계는 시작되는데...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그 날로 돌아가고 싶어
Producer
쿄스케와 마도카의 대입시험의 시기를 중심으로 그려진 또 하나의 이야기.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쿄스케와 마도카는 시험공부에, 히카루는 졸업 이벤트를 위한 연습에 몰두하고 있던 무렵... 사소한 계기로 인해 쿄스케와 히카루는 처음으로 실수가 아닌 키스를 나눈다. 이 때부터 항상 셋이 함께 있는 것이 당연했던 쿄스케, 마도카, 히카루 사이에 변화가 찾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