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n Tomas Griffin

출생 : 1968-01-16, New York City, New York, USA

참여 작품

Surfer: Teen Confronts Fear
Military Hospital Receptionist
Surfing since as young as he can remember, at the age of 13, Sage is crippled by fear after suffering a wipeout on a huge wave. The wave slammed him to the bottom and held him pinned there without air until he nearly died. With his whole life still ahead of him yet now paralyzed by fear, Sage no longer surfs the waves. But unable to ignore the mystical and powerful pull of the ocean, he fishes in the surf, and finds more than he bargained for. This is the story of a teenager who confronts fear . . .
데이즈 오브 다크니스
Kylie
산으로 캠핑을 다녀온 스티브와 미미 커플. 하룻밤 사이, 세상은 좀비들이 판치는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바뀌어 있었다. 몇몇 생존자들과 함께 레이더 기지를 캠프 삼아 좀비들과 유혈 낭자한 사투를 벌이는데. 알고 보니 혜성과의 충돌로 외계 생명체가 인류의 몸속에 파고든 것. 뿐만 아니라 이 생명체는 무성생식을 통해 인간과의 혼혈종을 탄생시키려 한다. 함께 싸우던 생존자들이 좀비, 외계 생명체, 혼혈종의 공격으로 모두 사망한 가운데, 적들이 알코올에 약하다는 점을 알아낸 스티브와 미미는 캠프에서 탈출해 새로운 은둔지로 향한다.
데블스 오운
Cousin Eileen
1972년 북아일랜드, 8살의 어린 프랭크 맥과이어(Francis "Frankie" McGuire: 브래드 피트 분)는 아버지가 영국 경찰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1993년 뉴욕. IRA 지도부의 핵심투사가 된 프랭크는 영국군의 무차별 소탕 작전을 피해 로리 디바니(Rory Devaney)란 가명으로 미국에 입국한다. 미국에서 이들 IRA대원의 뒤를 봐주던 피터 법관(Peter Fitzsimmons: 죠지 허른 분)은 로리를 뉴욕 경관 톰 오미아라(Tom O'Meara: 해리슨 포드 분)의 집에 묵게 해준다. 같은 아일랜드 혈통인 톰과 그의 가족은 로리를 가족처럼 대하고, 소년같은 친절한 미소를 가진 로리는 톰에게 있어 새로운 활력소가 되며 절친한 우정을 나눈다. 하지만 로리는 IRA의 수뇌부로부터 미사일 입수 계획을 명령받던 중 바크(트리트 윌리암스 분)라는 무기상으로부터 위협을 받는다. 자신의 신변보호를 위해 살인은 계속되고 뒤늦게야 모든 사실을 알게된 톰은 배신감과 테러의 잔혹함을 용서하지 못하고 추격전을 벌이는데. 이제 두 사람의 숙명적인 격돌은 피할수 없는 운명이 되고 FBI와 영국 비밀경찰까지 로리의 체포에 나선다.
The Moon Smells Like Gunpowder
Blaire
A surveillance specialist finds both his personal and professional worlds on an unstoppable collision course. On his final international assignment traveling from Australasia to the American southwest, his decisions will come under question, his movements tracked and ultimately retribution dispatc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