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okatsu Tsuda

참여 작품

극장판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홍련의 인연편
Second Unit Director
[템페스트]의 서쪽에 위치한 [라자 소아국]. 한때는 금 채굴로 번영했지만 지금은 번영의 그림자는 찾아볼 수조차 없고, 호수는 광산의 독에 오염되어 나라는 위기 상황에 처했다. 여왕 '토와'는 왕가에 대대로 전해 오는 왕관의 마력을 사용해 독을 제거하며 백성을 지키고 있었지만, 그 대가로 왕관에 걸려 있던 저주가 온몸에 퍼져 수명이 단축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템페스트에 갑자기 나타난 오거의 생존자 '히이로'. 베니마루 일행의 형님뻘이었다는 히이로는, 토와의 도움으로 살아남았던 것이었다. 자신을 구해 준 토와와 [라자 소아국]을 지키기 위해, 템페스트의 리무루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온 히이로는 베니마루와 운명의 재회를 한다. 라자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그리고 토와에게 걸린 저주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리무루는 라자로 향하는데...... 그곳에는 놀라운 음모가 기다리고 있었다!
플라네타리안 - 별의 사람
Screenplay
근미래 범국가적으로 진행되던 거대한 프로젝트에서 서로 간 이해 불신으로 시작된 세계 전쟁이 있은지 30년. 핵과 생화학 무기 등 인류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무기를 동원하여 전쟁을 치른 결과 인류는 고작 10만 명만이 살아남았다. 전쟁의 여파 때문인지 1년 내내 비가 내리는 봉인된 도시에 인간이 없어도 영원처럼 움직이는 무인 병기를 피해 한 남자가 들어선다. 그리고 어떤 백화점 옥상에서 '호시노 유메미(이하 호시노)'라는 로봇을 만나게 되는데...
플라네타리안 - 별의 사람
Director
근미래 범국가적으로 진행되던 거대한 프로젝트에서 서로 간 이해 불신으로 시작된 세계 전쟁이 있은지 30년. 핵과 생화학 무기 등 인류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무기를 동원하여 전쟁을 치른 결과 인류는 고작 10만 명만이 살아남았다. 전쟁의 여파 때문인지 1년 내내 비가 내리는 봉인된 도시에 인간이 없어도 영원처럼 움직이는 무인 병기를 피해 한 남자가 들어선다. 그리고 어떤 백화점 옥상에서 '호시노 유메미(이하 호시노)'라는 로봇을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