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스페인어 교사와 그녀의 학생사이에 뜻밖으로 쌓이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
Editor
In Miami's Liberty City, members of a black community threatened by gentrification and displacement are trying to return to their everyday lives after the death of a woman. Loggy and Alex’s friendship becomes strained by their different ways of coping with the traumatic event. With great poise and focus, Faren Humes takes a deep look at the lives of the African-American adolescents, tracing the path the two must take if they are to find their way back to one another.
First Assistant Editor
인터넷 조롱거리가 된 래퍼 지망생과 그의 친구. 하지만 절망은 이르지. 오늘 밤, 오명을 벗을 마지막 기회가 있으니까! 힙합 드리머의 이판사판 성장 코미디가 시작된다.
In a dystopian future where people live nocturnally to avoid the harmful rays of the sun, a young black girl unravels the lie that has kept her and her sister in the dark.
Editor
In a dystopian future where people live nocturnally to avoid the harmful rays of the sun, a young black girl unravels the lie that has kept her and her sister in the dark.
Editor
An actor's world comes crashing down after he learns that his wife has left him.
Assistant Editor
'웜 플루' 라는 기생충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초토화 시킨다. 바이러스가 감염된 사람들은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엠마가 사는 섀도우 캐넌은 격리 조치를 당한다. 엠마와 언니는 한 파티에 참석하게 되고 언니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만 이사실을 숨긴다. 한편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엠마의 집에 침입하게 되고 언니는 점점 바이러스 변형자로 변해가는데...
Editor
A shocking secret, ex-lovers and the arrival of an outsider shake things up for Liz as she celebrates her birthday at a lesbian-owned resort.
Editor
영화감독으로 성공하기 위해 사랑도 포기하며 자신의 인생을 마쳐온 주인공 안나는, 40번째 생일의 다음날 자신이 그 중 무엇도 가진 것이 없음을 깨닫는다. 이에 그녀는 그 모두를 다 이루겠다는 포부로 유명한 고전 영화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 하는가?’를 오로지 여자로만 캐스팅하여 리메이크 하겠다는 결심을 한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삶에 실제로 운명처럼 매력적인 여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2014년 제14회 퀴어영화제)
Editor
A young girl recounts her girlhood and eventual marriage to a general of the Mexican revolution. by one of the most outstanding writers of the new feminist Mexican literature, it is at once a haunting novel of one woman's life and a powerful account of post-revolutionary Mexico from a female perspective.
Editor
멕시코에서 외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9살 소년 까를리토스는 LA로 일하러 간 엄마 로사리오가 하루 빨리 자신를 데려가 주기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전화로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까를리토스와 엄마 로사리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게 된 까를리토스는 국경을 넘어 LA로 엄마를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엄마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단서는, 엄마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도미노 피자집 근처 버스 정류장 옆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한다는 것이 전부. 엄마가 매주 전화를 거는 그곳으로 가야만 엄마를 만날 수 있다. 용감하게 길 떠난 까를리토스는 멕시코에서 미국 LA까지 1,500Km의 긴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Editor
1980년대 엘살바도르의 한 마을. 같은 반 여자애 크리스티나를 좋아하는 열한 살 차바는 전쟁을 피해 미국으로 간 아버지를 대신해 조금 일찍 가장이 된 것 말고는 남다를 게 없는 소년이다. 재봉틀로 옷을 만들어 생계를 꾸려가는 자상한 어머니와 뚱땡이 누나, 귀여운 남동생과 함께 사는 차바는 어머니가 만든 옷을 팔러 시내에 갔다가 장난기 많은 버스 운전사를 만나 일자리를 얻게 된다. 돈을 벌게 된 뿌듯함도 잠시, 전쟁은 점점 심해져 밤이면 침대 밑에 엎드려 총알이 멈추기를 기다리는 날들이 계속되던 어느 날. 이웃집 누나가 총에 맞아 죽는 걸 목격하게 된다. 차바와 함께 누나의 죽음을 지켜본 베토 삼촌은 상황은 앞으로 매일매일 더 나빠지기만 할거라며, 금지곡을 방송하는 작은 라디오를 건네준다. 친구들과 종이반딧불이를 띄울 때도, 학교에 갈 때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귀를 기울이게 된 차바. 그러나 베토 삼촌 말대로 상황은 점점 나빠지기만 한다. 강가에서 만나게 된 같은 반 친구는 군대에 끌려간 뒤, 거칠고 폭력적으로 변해버려 차바를 놀라게 한다. 그 사이 군인들이 여자를 강제로 끌고 가는 걸 말리던 신부님은 얻어맞아 다치고, 언젠가 돌아올 아버지를 기다리느라 옮기지 못했던 차바의 집도 결국 이사를 하게 된다. 전쟁은 더욱 심해져 열두살이 된 차바의 친구들은 대부분 군대에 끌려갔다. 이제 남은 것은 열두살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은 어린 친구들 뿐. 하지만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군인들의 눈을 용케 피해있던 차바에게도 열두살 생일이 차츰 다가오는데…
Additional Editor
Flama and Moko are fourteen years old; they have been best friends since they were kids. They have everything they need to survive yet another boring Sunday: an apartment without parents, videogames, porn magazines, soft drinks and pizza delivery.
Editor
First Assistant Director
An operator at a mobile pager company has her life turned upside down by a seemingly senseless abduction.
Assistant Editor
An operator at a mobile pager company has her life turned upside down by a seemingly senseless ab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