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e Baumane

태어나서 어른이 되기까지, 여성의 정형화된 모습을 강요받는 주인공 젤마의 삶. ‘여자 됨’이란 말을 통해 여성이란 존재를 만들어 내는 다양한 공간에서의 영향을 다루는 이야기로 바우만 감독 특유의 블랙 유머로 젤마의 저항의 외침을 들려준다.

태어나서 어른이 되기까지, 여성의 정형화된 모습을 강요받는 주인공 젤마의 삶. ‘여자 됨’이란 말을 통해 여성이란 존재를 만들어 내는 다양한 공간에서의 영향을 다루는 이야기로 바우만 감독 특유의 블랙 유머로 젤마의 저항의 외침을 들려준다.

태어나서 어른이 되기까지, 여성의 정형화된 모습을 강요받는 주인공 젤마의 삶. ‘여자 됨’이란 말을 통해 여성이란 존재를 만들어 내는 다양한 공간에서의 영향을 다루는 이야기로 바우만 감독 특유의 블랙 유머로 젤마의 저항의 외침을 들려준다.

On the night of a full moon, Zelma, age 13, discovers blood on her bed sheets. Her mother and three Mythology Sirens rush to educate her about what it means to be a woman.

On the night of a full moon, Zelma, age 13, discovers blood on her bed sheets. Her mother and three Mythology Sirens rush to educate her about what it means to be a woman.

On the night of a full moon, Zelma, age 13, discovers blood on her bed sheets. Her mother and three Mythology Sirens rush to educate her about what it means to be a woman.

On the night of a full moon, Zelma, age 13, discovers blood on her bed sheets. Her mother and three Mythology Sirens rush to educate her about what it means to be a woman.

Spectacle is proud to present HEAD SPACE, a showcase of animated works exploring dimensions both interior and outlying. Featuring an extremely talented and creative group working in a diverse array of styles, the shorts wander through strange and sometimes sketchy landscapes, including alternate-universe appliance stores, the ramblings of Charles Manson, environmental catastrophes in the Dutch style of painting, and a houseplant’s musings. Some, like Sally Cruikshank’s Make Me Psychic, are established classics; others feature newer animators working in looping GIF format, presented away from the small screen’s momentary pleasures to fully appreciate the art that it is. Occasionally gross, often beautiful, and always interesting, HEAD SPACE is a sampler of the thoughts happening inside and out of each frame.

An ancient Latvian folk tale is the basis for this colorful animated feature in the tradition of Sleeping Beauty and Cinderella. A vengeful sorceress casts a kingdom’s princess into a deep sleep at the top of an icy mountain, where she awaits release from the spell that will destroy the land. Of all the men vying for the honor, the shy outcast son of a family of thugs is the most unlikely. Director Kalnaellis brings a playful sense of humor to the characterizations and adds zippy contemporary elements including a chorus of wisecracking crows. (Gene Siskel Film Center)

애니메이션 감독 시그네 바우만은 자신의 첫 장편 연출작 <내 주머니 속의 돌들>에서 할머니를 비롯해 오래 전부터 자기 집안의 여러 여성들을 괴롭혀온 우울증과 광기에 대해 솔직하고 용기 있게 다루고 있다. 한동안 정신병으로 여겨졌기에 당사자들이 침묵해왔던 우울증에 대해 자전적 시각에서 접근한 이 영화는, 감독 말에 따르면 미스터리와 용서에 관한 작품이라고 한다. 초현실주의적인 이미지와 시각적 메타포들이 감성을 자극하며, 라트비아 출신 감독답게 유서 깊은 동구권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미학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놀라운 작품을 완성시켰다.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라트비아의 근현대사가 어우러진 초중반부의 이국적인 스타일, 그리고 곳곳의 뒤틀린 유머가 특별한 개성으로 다가온다. 집안의 내력인 유전적 광기와 싸우는 예술가의 가슴 뭉클한 이 이야기는 삶의 여정에서 누구라도 한번쯤 겪었을 마음의 아픔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특히 인생의 무게 속에서도 지속되는 투쟁의 의지를 상징하는‘ 주머니 속 돌들’은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이수원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감독 시그네 바우만은 자신의 첫 장편 연출작 <내 주머니 속의 돌들>에서 할머니를 비롯해 오래 전부터 자기 집안의 여러 여성들을 괴롭혀온 우울증과 광기에 대해 솔직하고 용기 있게 다루고 있다. 한동안 정신병으로 여겨졌기에 당사자들이 침묵해왔던 우울증에 대해 자전적 시각에서 접근한 이 영화는, 감독 말에 따르면 미스터리와 용서에 관한 작품이라고 한다. 초현실주의적인 이미지와 시각적 메타포들이 감성을 자극하며, 라트비아 출신 감독답게 유서 깊은 동구권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미학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놀라운 작품을 완성시켰다.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라트비아의 근현대사가 어우러진 초중반부의 이국적인 스타일, 그리고 곳곳의 뒤틀린 유머가 특별한 개성으로 다가온다. 집안의 내력인 유전적 광기와 싸우는 예술가의 가슴 뭉클한 이 이야기는 삶의 여정에서 누구라도 한번쯤 겪었을 마음의 아픔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특히 인생의 무게 속에서도 지속되는 투쟁의 의지를 상징하는‘ 주머니 속 돌들’은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이수원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감독 시그네 바우만은 자신의 첫 장편 연출작 <내 주머니 속의 돌들>에서 할머니를 비롯해 오래 전부터 자기 집안의 여러 여성들을 괴롭혀온 우울증과 광기에 대해 솔직하고 용기 있게 다루고 있다. 한동안 정신병으로 여겨졌기에 당사자들이 침묵해왔던 우울증에 대해 자전적 시각에서 접근한 이 영화는, 감독 말에 따르면 미스터리와 용서에 관한 작품이라고 한다. 초현실주의적인 이미지와 시각적 메타포들이 감성을 자극하며, 라트비아 출신 감독답게 유서 깊은 동구권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미학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놀라운 작품을 완성시켰다.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라트비아의 근현대사가 어우러진 초중반부의 이국적인 스타일, 그리고 곳곳의 뒤틀린 유머가 특별한 개성으로 다가온다. 집안의 내력인 유전적 광기와 싸우는 예술가의 가슴 뭉클한 이 이야기는 삶의 여정에서 누구라도 한번쯤 겪었을 마음의 아픔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특히 인생의 무게 속에서도 지속되는 투쟁의 의지를 상징하는‘ 주머니 속 돌들’은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이수원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감독 시그네 바우만은 자신의 첫 장편 연출작 <내 주머니 속의 돌들>에서 할머니를 비롯해 오래 전부터 자기 집안의 여러 여성들을 괴롭혀온 우울증과 광기에 대해 솔직하고 용기 있게 다루고 있다. 한동안 정신병으로 여겨졌기에 당사자들이 침묵해왔던 우울증에 대해 자전적 시각에서 접근한 이 영화는, 감독 말에 따르면 미스터리와 용서에 관한 작품이라고 한다. 초현실주의적인 이미지와 시각적 메타포들이 감성을 자극하며, 라트비아 출신 감독답게 유서 깊은 동구권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미학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놀라운 작품을 완성시켰다.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라트비아의 근현대사가 어우러진 초중반부의 이국적인 스타일, 그리고 곳곳의 뒤틀린 유머가 특별한 개성으로 다가온다. 집안의 내력인 유전적 광기와 싸우는 예술가의 가슴 뭉클한 이 이야기는 삶의 여정에서 누구라도 한번쯤 겪었을 마음의 아픔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특히 인생의 무게 속에서도 지속되는 투쟁의 의지를 상징하는‘ 주머니 속 돌들’은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이수원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감독 시그네 바우만은 자신의 첫 장편 연출작 <내 주머니 속의 돌들>에서 할머니를 비롯해 오래 전부터 자기 집안의 여러 여성들을 괴롭혀온 우울증과 광기에 대해 솔직하고 용기 있게 다루고 있다. 한동안 정신병으로 여겨졌기에 당사자들이 침묵해왔던 우울증에 대해 자전적 시각에서 접근한 이 영화는, 감독 말에 따르면 미스터리와 용서에 관한 작품이라고 한다. 초현실주의적인 이미지와 시각적 메타포들이 감성을 자극하며, 라트비아 출신 감독답게 유서 깊은 동구권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미학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놀라운 작품을 완성시켰다.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라트비아의 근현대사가 어우러진 초중반부의 이국적인 스타일, 그리고 곳곳의 뒤틀린 유머가 특별한 개성으로 다가온다. 집안의 내력인 유전적 광기와 싸우는 예술가의 가슴 뭉클한 이 이야기는 삶의 여정에서 누구라도 한번쯤 겪었을 마음의 아픔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특히 인생의 무게 속에서도 지속되는 투쟁의 의지를 상징하는‘ 주머니 속 돌들’은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이수원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감독 시그네 바우만은 자신의 첫 장편 연출작 <내 주머니 속의 돌들>에서 할머니를 비롯해 오래 전부터 자기 집안의 여러 여성들을 괴롭혀온 우울증과 광기에 대해 솔직하고 용기 있게 다루고 있다. 한동안 정신병으로 여겨졌기에 당사자들이 침묵해왔던 우울증에 대해 자전적 시각에서 접근한 이 영화는, 감독 말에 따르면 미스터리와 용서에 관한 작품이라고 한다. 초현실주의적인 이미지와 시각적 메타포들이 감성을 자극하며, 라트비아 출신 감독답게 유서 깊은 동구권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미학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놀라운 작품을 완성시켰다.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라트비아의 근현대사가 어우러진 초중반부의 이국적인 스타일, 그리고 곳곳의 뒤틀린 유머가 특별한 개성으로 다가온다. 집안의 내력인 유전적 광기와 싸우는 예술가의 가슴 뭉클한 이 이야기는 삶의 여정에서 누구라도 한번쯤 겪었을 마음의 아픔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특히 인생의 무게 속에서도 지속되는 투쟁의 의지를 상징하는‘ 주머니 속 돌들’은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이수원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감독 시그네 바우만은 자신의 첫 장편 연출작 <내 주머니 속의 돌들>에서 할머니를 비롯해 오래 전부터 자기 집안의 여러 여성들을 괴롭혀온 우울증과 광기에 대해 솔직하고 용기 있게 다루고 있다. 한동안 정신병으로 여겨졌기에 당사자들이 침묵해왔던 우울증에 대해 자전적 시각에서 접근한 이 영화는, 감독 말에 따르면 미스터리와 용서에 관한 작품이라고 한다. 초현실주의적인 이미지와 시각적 메타포들이 감성을 자극하며, 라트비아 출신 감독답게 유서 깊은 동구권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미학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놀라운 작품을 완성시켰다.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라트비아의 근현대사가 어우러진 초중반부의 이국적인 스타일, 그리고 곳곳의 뒤틀린 유머가 특별한 개성으로 다가온다. 집안의 내력인 유전적 광기와 싸우는 예술가의 가슴 뭉클한 이 이야기는 삶의 여정에서 누구라도 한번쯤 겪었을 마음의 아픔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특히 인생의 무게 속에서도 지속되는 투쟁의 의지를 상징하는‘ 주머니 속 돌들’은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이수원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Amina, a young woman (17) is pregnant and afraid to give birth. For a consolation and advice she goes to older women but their stories scare her even more.

Amina, a young woman (17) is pregnant and afraid to give birth. For a consolation and advice she goes to older women but their stories scare her even more.

Amina, a young woman (17) is pregnant and afraid to give birth. For a consolation and advice she goes to older women but their stories scare her even more.

Amina, a young woman (17) is pregnant and afraid to give birth. For a consolation and advice she goes to older women but their stories scare her even more.

A collection of ten animated short films made by Signe Baumane.

When you were born, what did you desire the most?

When you were born, what did you desire the most?

In fifteen two-minute episodes, a woman reveals her most secret thoughts on the most intimate matters. In a humorous style that is both educational and shocking, these short lectures on sex from a woman's point of view manage to be both erotic and entertaining. Find out if "size really matters" and learn about "penis envy" as personal stories relate how sexual interactions between men and women lead to comical situations.

In fifteen two-minute episodes, a woman reveals her most secret thoughts on the most intimate matters. In a humorous style that is both educational and shocking, these short lectures on sex from a woman's point of view manage to be both erotic and entertaining. Find out if "size really matters" and learn about "penis envy" as personal stories relate how sexual interactions between men and women lead to comical situations.

In fifteen two-minute episodes, a woman reveals her most secret thoughts on the most intimate matters. In a humorous style that is both educational and shocking, these short lectures on sex from a woman's point of view manage to be both erotic and entertaining. Find out if "size really matters" and learn about "penis envy" as personal stories relate how sexual interactions between men and women lead to comical situations.

In fifteen two-minute episodes, a woman reveals her most secret thoughts on the most intimate matters. In a humorous style that is both educational and shocking, these short lectures on sex from a woman's point of view manage to be both erotic and entertaining. Find out if "size really matters" and learn about "penis envy" as personal stories relate how sexual interactions between men and women lead to comical situations.

A veterinarian routinely goes on house calls to treat sick animals. He is able to save most, but one time he arrives too late. The animal dies, and that breaks the veterinarian's heart. One night the animals that he has treated come to him in a dream. He receives love and forgiveness. When Veterinarian wakes up, his heart has healed.

A veterinarian routinely goes on house calls to treat sick animals. He is able to save most, but one time he arrives too late. The animal dies, and that breaks the veterinarian's heart. One night the animals that he has treated come to him in a dream. He receives love and forgiveness. When Veterinarian wakes up, his heart has healed.

A satirical take on dentistry.

A satirical take on dentistry.

A satirical take on dentistry.

A satirical take on dentistry.

These five bizarre infomercials introduce dentists to the essential tools of their trade - latex gloves, anesthesia, crowns and chocolate.

A philosophical study and personal myth of creation of a woman and her two ways to encounter a man. Screened both at Woodstock and KROK, the film captivates viewers with the elusive and not wholly understandable inner world of a woman.

A philosophical study and personal myth of creation of a woman and her two ways to encounter a man. Screened both at Woodstock and KROK, the film captivates viewers with the elusive and not wholly understandable inner world of a woman.

A philosophical study and personal myth of creation of a woman and her two ways to encounter a man. Screened both at Woodstock and KROK, the film captivates viewers with the elusive and not wholly understandable inner world of a woman.

5 separate, slightly immoral stories.

5 separate, slightly immoral stories.

5 separate, slightly immoral stories.

5 separate, slightly immoral stories.

"Conceived and rendered with partner Josh Rechnitz, a story about a neglected housewife who falls in love with a vacuum cleaner."

An animated visual interpretation of the poem by Jorge Luis Borges.

Twelve skits in six minutes: the first one and the final three are about sex, in between are sketches of blood, death, murder, truck crashes, a tough day on the toilet, a slip on a banana peel, and an omnivorous Elvis. In several vignettes, Plympton draws on the essentially comic image of men wearing jackets and ties in a world gone awry. Women, who don't appear all that often, cheerfully participate in the sex and don't hang around for the violence.

A story about the separation of love and sex.

A story about the separation of love and sex.

A story about the separation of love and sex.

A story about the separation of love and sex.

A mythical dream about a person's attempt to escape from the labyrinth of irresponsability.

A mythical dream about a person's attempt to escape from the labyrinth of irresponsability.

A mythical dream about a person's attempt to escape from the labyrinth of irresponsability.

A modern tale about a girl, a dragon, and a prince - who likes her only when she has the right shoes on.

A modern tale about a girl, a dragon, and a prince - who likes her only when she has the right shoes on.

A modern tale about a girl, a dragon, and a prince - who likes her only when she has the right shoes on.

A modern tale about a girl, a dragon, and a prince - who likes her only when she has the right shoes on.

A tiny witch tries to milk an immense cow. Things get out of her contr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