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Byung-woo

출생 : 1982-08-15,

참여 작품

몽마르트 파파
Narrator
중학교 미술교사로 평생을 살아온 아버지. 어느 덧 정년 퇴임의 시간이 다가오고 문득 아버지의 정년 퇴임 이후가 궁금했던 아들은 질문을 하게 된다. 놀랍게도 아버지의 계획은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아버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파리로 향하게 되는데…
몽마르트 파파
Director
중학교 미술교사로 평생을 살아온 아버지. 어느 덧 정년 퇴임의 시간이 다가오고 문득 아버지의 정년 퇴임 이후가 궁금했던 아들은 질문을 하게 된다. 놀랍게도 아버지의 계획은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아버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파리로 향하게 되는데…
그 강아지 그 고양이
Writer
애니메이터 우주, 웹툰 작가 보은은 주인 잃은 고양이와 개를 각자 기르게 된다. 동물병원에서 마주 친 뒤, 이 연애는 다를 것이라 믿으며 사귀기 시작하는 두 사람. 하지만 화성과 금성처럼, 개와 고양이처럼 달라도 너무 다른 그 남자와 그 여자. 이 연애 괜찮을까?
그 강아지 그 고양이
Producer
애니메이터 우주, 웹툰 작가 보은은 주인 잃은 고양이와 개를 각자 기르게 된다. 동물병원에서 마주 친 뒤, 이 연애는 다를 것이라 믿으며 사귀기 시작하는 두 사람. 하지만 화성과 금성처럼, 개와 고양이처럼 달라도 너무 다른 그 남자와 그 여자. 이 연애 괜찮을까?
그 강아지 그 고양이
Director
애니메이터 우주, 웹툰 작가 보은은 주인 잃은 고양이와 개를 각자 기르게 된다. 동물병원에서 마주 친 뒤, 이 연애는 다를 것이라 믿으며 사귀기 시작하는 두 사람. 하지만 화성과 금성처럼, 개와 고양이처럼 달라도 너무 다른 그 남자와 그 여자. 이 연애 괜찮을까?
너는 펫
Adaptation
고학력, 고수입에 먹히는 외모까지! 꽉 찬 나이와 욱하는 성격만 빼곤 무엇 하나 빠지지 않던 플래티넘 미스 은이는, 잘 나가던 국제부 기자에서 패션지 에디터로 발령이 나고 만다. 게다가 너무 잘난 여자는 부담스럽다며 애인에게까지 차이게 된 은이는 지금 폭발 직전이다! “주인니임~! 잘 부탁드려요~ 왈!!” 까칠할대로 까칠해진 은이 앞에 어느 날 애처로운 모습으로 상자에 담긴 인호가 발견되고, 마치 길 잃은 강아지 마냥 안식처를 구하던 인호는 은이의 충실한 펫 모모가 되겠다며 막무가내 애교로 혼을 빼놓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주인님 전화는 꼭 받기, 피곤해서 돌아오면 반갑게 맞이하러 나가기, 택배 잘 받아 두기 등 완벽한 펫 모모와 함께 살면서 점점 길들여진 은이. 하지만 주인과 펫의 관계가 되어 행복한 동거 생활을 해나가던 두 사람 앞에 어느 날 은이의 첫사랑이 나타나면서 위기가 찾아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