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cio Mira

참여 작품

Apocalypsever - Franco Maresco
예전의 마피아가 아니다
Self - Event Manager
1992년 7월 19일, 시칠리의 팔레르모에서 마피아가 폭탄 테러를 일으킨다. 이로 인해 마피아의 눈엣가시였던 치안판사 파올로 볼세리노와 많은 경찰들이 사망했다. 감독은 이 비극적 사건의 25주기를 맞아 그후 시칠리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기록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사진 작가인 레티샤 바타글리아, 추모 음악회를 준비하는 음악인들을 만난다.
Belluscone: A Sicilian Story
This film tells the story of three defeats: Berlusconi’s political and human defeat in his “twilight”, the one of Ciccio Mirra, Berlusconi’s unconditional supporter, deeply rooted in an ancient culture that dies hard, and the director’s artistic defeat in an Italy that recognised itself in this “Berlusconian culture” for a long time, and probably still d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