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y C. Kwong

출생 : 1980-04-22, San Bernardino, California, USA

참여 작품

조이 라이드
Music Editor
Four Asian-American friends travel through Asia in search of one of their birth mothers. Along the way, their experience becomes one of bonding, friendship, belonging and no-holds-barred debauchery.
더 보이어즈
Supervising Music Editor
'롭티크'에서 일하는 안경사 피파는 연인 토머스와 함께 몬트리올 시내의 멋진 아파트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첫날밤, 피파와 토머스는 사랑을 나누는 이웃집 연인 셉과 줄리아를 우연히 보게 된다. 그 후 피파는 망원경을 사서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사진작가 셉을 지켜본다. 처음에는 호기심과 재미로 시작했던 피파의 관음증이 점차 집착과 스토킹으로 변해간다. 피파는 토머스와 함께 셉과 줄리아의 핼러윈 가면 파티에 참석한다. 셉의 아파트에 몰래 수신기를 설치한 피파는 레이저를 통해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는다. 다음 날, 줄리아가 안경을 맞추기 위해 롭티크에 찾아온다. 줄리아는 친절하게 시력 검사를 해 준 피파를 스파에 초대한다. 피파는 남편이 전부라고 말하는 줄리아에게 셉의 불륜 사실을 차마 말하지 못한다. 얼마 후 또다시 모델과 바람을 피운 셉을 목격한 피파는 익명으로 남편이 바람피운다는 사실을 줄리아에게 알리는데...
Art House
Music Editor
A communal house left in trust many years ago to provide art students support in the way of free housing, ART HOUSE has accumulated its share of legends, lore, art, art junk and a reputation for hard partying. When a university dean and an influential descendant of the original benefactor decide to turn the place into housing for varsity golf, the residents only chance of blocking the move is to prove their value and vitality as an artistic community. The burden is on art student Nora Ohr (Greta Gerwig), who is energetic, compassionate, but by no means perfect. Can the residents of ART HOUSE get their act together and make a name for themselves as artists before they're kicke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