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as Kleiman

참여 작품

오스카 피터슨: 블랙 + 화이트
Editor
재즈 아이콘이자 작곡가였던 오스카 피터슨의 사운드와 스타덤, 환상적인 연주를 통해 아티스트의 생애와 그가 남긴 유산을 탐구한 ‘다큐 콘서트’. 명실공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오스카 피터슨은 피카소나 모차르트처럼 독특한 천재성을 지닌 것은 물론, 거침없는 연주와 개성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천재 재즈 뮤지션의 70년 역사를 담은 영화는 신동으로 불리던 시절부터 그의 시그니처 사운드가 완성된 트리오 시절의 녹음, 유명 스타들과의 컬래버레이션, 전 세계를 누비며 펼친 솔로 공연뿐 아니라 미국 투어 시절 겪은 인종차별 속에서 그가 보인 불굴의 의지, 그리고 그가 남긴 역사적인 곡 ‘자유를 위한 찬가’(Hymn to Freedom)까지를 담고 있다.
호러열전
Editor
은 호러팬인 탈 짐머만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이다. 탈은 사람들이 왜 무서워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호러의 심리학을 탐구한다. 그는 유명한 호러영화 감독, 작가, 배우, 그리고 심리학자들을 만나면서 각기 다른 문화에서 호러장르가 어떻게 표현되는지, 호러가 이렇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의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탈은 알고 싶어 한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호러열전
Director
은 호러팬인 탈 짐머만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이다. 탈은 사람들이 왜 무서워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호러의 심리학을 탐구한다. 그는 유명한 호러영화 감독, 작가, 배우, 그리고 심리학자들을 만나면서 각기 다른 문화에서 호러장르가 어떻게 표현되는지, 호러가 이렇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의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탈은 알고 싶어 한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