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fín González

참여 작품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Art Direction
1972년 10월 13일, 럭비팀을 칠레로 데려가기 위해 전세기를 띄운 우루과이 공군 571편이 안데스 산맥의 빙하와 충돌합니다.
플랜 비
Art Direction
매춘과 총기거래를 일삼는 러시아 갱단. 그들의 새로운 목표는 스위스 은행의 비밀금고를 터는것이다. 빅터는 자신만의 독특한 탈출 기술로 갱단의 신임을 얻고 계획에 합류하게 되지만 그 곳에서 자신의 오래된 친구 라피도를 마주하게 된다. 사실 빅터는 러시아 갱단을 잡기 위해 잠입한 경찰이었던 것이고 그의 정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라피도로 인해 상황은 복잡하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한편, 빅터를 투입시킨 경찰 서장은갱단의 소탕을 위해 빅터의 목을 조여만 가고 언제 정체가 탄로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빅터는 또 다른 작전을 설계하기 시작하는데... 끊을 수 없이 서로 얽혀버린 세 남자. 의리와 배신이 그들을 교차하는 가운데과연 살아남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엘 니노
Art Direction
엘 니노는 모터 보트를 수리하고 테스트하는 지브롤터 해협과 가까운 라니나에 사는 어린 청년이다. 친구인 엘 컴파와 한밤의 파티가 끝난 후, 그들은 삼촌인 마약 판매상 라치드의 친구인 젊은 이슬람교인 할릴을 만난다. 엘 컴파에 의해 확신을 얻은 엘리노는 아프리카에서 모터 보트로 스페인을 가로지르는 마약 운반책으로 일을 하기로 한다. 한편 경찰인 “지서스“ 는 그의 파트너인 에바의 도움을 받아 지브롤터의 해협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마약품 판매상인 엘 잉그리스를 찾고 있던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