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 Bruyneel

참여 작품

암스트롱의 거짓말
Himself
그의 영광도, 신화도, 희망도 모두 거짓이었다! 살아있는 싸이클링의 전설, 랜스 암스트롱. 전성기의 나이에 생존 희망이 없다던 고환암을 극복하고 지구상 가장 잔인한 경기라고 불리는 투르 드 프랑스에서 사상 최초로 1999년부터 2005년까지 7연패를 달성했다. 유려한 말재주와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사이클링계의 살아있는 신화이자 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상징으로 불리며 부와 영예를 누리던 랜스 암스트롱은 수 차례 약물 복용 의혹을 받았고, 도핑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해 왔다. 그러나 그의 약물 복용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수상실적과 상금이 박탈되었으며, 선수로서 영구제명 조치되었고 그를 믿어왔던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거짓말쟁이로 낙인 찍혔다.
Road to Paris
Himself
Lance Armstrong prepares for his third Tour de France victory with the coaches and athletes of the 2001 USPS Pro Cycling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