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miko Saito

참여 작품

산의 소리
동경의 성공한 사업가인 신고의 아들인 슈이치는 아내인 기쿠코, 부모님과 함께 카마쿠라의 안락한 집에서 살고 있다. 그는 아버지가 중견간부로 있는 회사에서 일하기 때문에 함께 직장에 출근한다. 그러나 슈이치는 자주 시내에 늦게까지 남아서 그의 정부와 함께 술을 마시며 지낸다. 기쿠코는 시부모를 돌보며 남편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데, 남편은 늦은 시간에 술에 취해 돌아오곤 한다. 현명하며 근대적인 사고를 가진 신고는 아들의 무분별함을 알지 못하며 외로운 며느리를 가엾게 여긴다. 거짓말하는데 지친 슈이치의 비서 에이코는 결국 신고에게 슈이치의 불륜을 말해주면서...
Aijô ni tsuite
Michiko Asakura was married to the eldest son of the Sakuma family, an unsealed family in Shinshu, but died from her husband and returned to her parents' house in Tokyo with her five-year-old daughter Yoshiko.
Kin no tamago: Golden girl
Once an average and seemingly ordinary Tokyo girl, she suddenly finds herself as a TV star owing to her discovery by a casting company, which noticed photographs that her cousin had sent. When another actress falls ill she is given the role instead. Her first film is a success propelling the young actress to popularity, her own fans, money and a house. While everything looks dandy from the outside not all is well within the family how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