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ron Nathanson

참여 작품

브레인 데미지
Sound Mixer
A normal, average guy who lives in New York City becomes dependent on an evil, disembodied brain.
The Princess and the Call Girl
Sound Re-Recording Mixer
Two women--one a wealthy society débutante, the other an elegant call girl--with a remarkable resemblance to one another decide to trade professions and social positions temporarily and see what results from it.
톡식 어벤저
Sound Mixer
트로마빌 헬스클럽에서 일하는 멜빈은 나약하고 멍청해 보이는 인상과 말을 더듬는 버릇 때문에 모든 젊은이들로부터 왕따를 당한다. 어느 날 조롱당하던 끝에 2층 창문 밖으로 떨어져 화학약품이 든 드럼통 속에 빠져버린 멜빈은 온몸이 녹아내리고 피부가 일그러지면서 괴력을 지닌 복수의 화신 ‘톡식 어벤저’로 변신하고, 악행을 일삼았던 사람들을 찾아가 하나씩 잔인한 응징을 가한다. 는 트로마 스튜디오가 매니아층을 확보하게 만든 첫 번째 작품으로 이후 이 시리즈는 4편까지 제작되며 인기를 모았고, 화학약품으로 일그러진 녹색 피부와 타버린 발레복 차림의 ‘톡시’는 B급 영화의 수퍼히어로로 군림하게 되었다. 한계를 가볍게 뛰어넘는 폭력과 고어, 환경문제와 같은 사회 이슈에 대한 풍자, 그리고 의도된 조악함에서 나오는 코미디 등 ‘트로마 스타일’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리아나
Sound Mixer
뉴저지 중소도시에 사는 30대의 리아나는 대학교수 남편 딕과 두 아이를 둔 여성이다. 그러나 위선적이며 권위적인 남편 딕이 리아나를 속이고 바람을 피게 되면서 리아나의 결혼 생활은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 결혼 생활의 권태에서 탈출하기 위해 그녀는 친구 샌디와 아동 심리학에 관한 강좌를 듣는다. 그곳에서 리아나는 강사인 루스에게 점점 빠져든다. 루스를 통해 그녀는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닫고 그녀를 위해 남편을 떠날 것을 결심한다. 하지만 남편 딕은 그 둘의 관계를 무기로 도리어 리아나를 위협한다.
Madame Zenobia
Sound Mixer
Beautiful, but sad and dejected young widow Marcia is unable to find sexual gratification with her fiancé Eric because of her continuous love affair with her deceased husband John. Eric insists that Marcia stop with this peculiar spectral fling or else it will destroy their relationship. Marcia's wacky swinger friends take her to see powerful spiritual medium Madame Zenobia in order to rectify this problem.
Teenage Tramp
Sound Re-Recording Mixer
Wayward and uninhibited young runaway Kim has fallen in with a bad crowd. Kim decides to flee said crowd and goes to the west coast to reunite herself with her uptight and neurotic estranged older sister Hilary so she can collect some of the inheritance left behind by their deceased parents. However, evil drug dealer Maury and his flock follow Kim to Hilary's house.
그레이트 스톤 페이스
Sound mixer
1910년대부터 1960년에 이르기까지 버스터 키튼이 만들어왔던 방대한 작품들을 바탕으로, 무성영화시대 최고의 코미디언이었던 버스터 키튼의 세계를 총체적으로 되짚어보는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