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McKee

참여 작품

토카레브
Visual Effects Supervisor
성공한 사업가이자 딸바보인 폴. 멋진 남편이자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진다. 바로 친구들과 놀고 있던 딸 케이틀린이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를 당한 것. 아무런 단서도 용의자도 없는 가운데, 폴은 전직 마피아였던 자신의 과거와 사건이 연결되어 있음을 짐작한다. 이에 파트너였던 친구들을 모아 사건을 추적하게 되는데… 범인들을 향한 잠들어있던 그의 살인본능이 깨어난다!
롱 턴 앳 타호
Thug 1
어린 시절, 아버지가 눈 앞에서 죽고 두려움의 떨던 조슈아(오스카상Ⓡ 수상자 쿠바 구딩 주니어)는 자신을 거두어준 무자비한 마피아 보스 빈센트(미구엘 페레)의 충실한 심복으로 그의 뒷일을 처리하며, 무자비하게 사람을 고문하고 죽이는 폭력 속에 살아 간다. 어느 날, 어떤 마약 중독자로부터 프랭키 타호라는 이름을 가진 마약상이 빈센트를 죽이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결국 빈센트는 조슈아와 함께 타호를 죽이고 폐차장에 시신을 버리게 되지만, 이 때, 그의 파트너인 미키도 죽게 된다. 이 일로 갱단 생활에 회의를 느낀 조슈아는 은퇴를 하고 싶어한다. 빈센트는 그런 조슈아에게 화를 내고 떠나게 되지만, 곧 거대 범죄 조직의 보스 니노(하비 케이틀)가 그들을 노리는 것을 알게 된다. 강렬한 액션과 손에 땀을 쥐는 서스펜스. 단 한번의 잘못된 선택은 그들의 인생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가게 되는데…
기브 엠 헬, 말론
Visual Effects Supervisor
말론은 온 가족이 살해당한 후, 형사에서 살인 청부업자로 직업을 바꾸고 자신의 가족을 죽여 직접 심장을 손으로 뜯어냈다는 전설같은 뒷이야기가 따라붙는 뛰어난 살인청부업자다. 어느날 가방을 찾아와달라는 의뢰를 받고 찾아간 곳에서 죽을 뻔한 경험을 하고, 이번 사건의 의뢰인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물었지만, 오히려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자초지종을 들은 말론은 의뢰인 에블린과 함께 동생 새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고, 사건을 파고들수록 에블린의 정체에 대해 의심하게 된다. 한편 말론의 전설같은 이야기의 진실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