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 Gaedke McGill

참여 작품

포이즌 로즈
Script Supervisor
LA에서 사립탐정으로 일하고 있는 전직 풋볼 스타 카슨 필립스 (존 트라볼타 역)는 어느 날 찾아온 의뢰인으로부터 실종된 사람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텍사스 갤버스톤으로 간다. 거기서 옛 애인을 만난 카슨은 복잡하게 얽힌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Did I Kill My Mother?
Script Supervisor
A young woman's mother is found dead in the home they both live in a year after her fathers unsolves suspicious murder. The police think the daughter may be responsible so she and her friends must prove she is innocent.
A Deadly Affair
Script Supervisor
Mary (Austin Highsmith) and Charlie's (Alan Powell) marriage had become a little rocky, he forgot their anniversary whilst she almost slept with their friend Trevor (Luke Edwards) whose partner, Susan (Valerie Azlynn), is always working as she is a lawyer. But Mary is becoming suspicious of Charlie when he says he is working late on a property he is renovating and decides to show up there unannounced only to find him dead. With Charlie's sister, Crystal (Lorna Street Dopson), suspecting that Mary might have done it and with police investigating she turns to Susan for legal help.
Zombie Shark
Script Supervisor
A perfect getaway weekend turns into a nightmare for four friends who find themselves fighting for their lives against an experimental shark. In order to survive they must fight sharks, zombies, and shark zombies.
토카레브
Script Supervisor
성공한 사업가이자 딸바보인 폴. 멋진 남편이자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진다. 바로 친구들과 놀고 있던 딸 케이틀린이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를 당한 것. 아무런 단서도 용의자도 없는 가운데, 폴은 전직 마피아였던 자신의 과거와 사건이 연결되어 있음을 짐작한다. 이에 파트너였던 친구들을 모아 사건을 추적하게 되는데… 범인들을 향한 잠들어있던 그의 살인본능이 깨어난다!
The Beacon
Costume Supervisor
While trying to get their lives back on track after the loss of their four year old son, Bryn and Paul Shaw move to the charming old Beacon Apartments. Bryn begins seeing a ghostly little boy skulking around the building. With the help of an eccentric young professor and a tough old beat cop, Bryn tries to uncover the details of the boy's death.
엑시트 스피드
Costume Supervisor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탈영병 체포 전문 아치볼트 경사가 쫓고 있는 탈영중인 여군 메레디스 콜을 비롯해 4살짜리 아들 스티비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무능한 이혼남 샘 커터, 그리고 언니의 장례식에 갔다가 돌아가는 아이들을 끔찍히 사랑하는 싱글 맘 모디 등 각지 각개에서 모인 각각의 사연을 가진 10인의 승객들이 텍사스에서 버스를 탄다. 그러나 버스를 탄 후, 얼마 가지 않아 그들은 오토바이 폭주족 갱단의 습격을 받게 되고 버스 사고와 함께 갱들의 무자비한 총기 난사로 사람들은 하나 둘 죽어나가기 시작한다. 버스를 타고 갱들의 습격을 피해 도주하던 중, 사람들은 구사일생으로 버려진 폐가를 찾게 되고 그곳을 임시 피난처로 잡는다. 폐가를 둘러싸고 갱들의 공격이 끊이지 않는 와중, 꼭 살아서 내일을 맞이해야 하는 간절한 이들이 모여 무자비한 갱들에게 맞설 기발한 생각을 고안해내기 시작한다. 과연 그들은 상황을 역전시키고 무사히 크리스마스를 맞이 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