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wruz Paguidopon

참여 작품

오 나의 블리스
Director
감독 나우루즈는 남부 필리핀에서 마닐라로 이주해 프리랜서 애니메이터로 일하며, 10년째 블리스에서 살고 있다. 블리스는 1970년 마닐라의 공무원을 위해 설계된 최신 아파트였지만 현재는 도시 이주민과 노동자, 대학생들이 살고 있는 낡은아파트 단지이다. 나우루즈는 개방적인 도시 마닐라에서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대도시의 주거 비용은 살인적이기만 하다.
A Journey to Haifa
Director
An openly gay filmmaker goes on a conservative religious pilgrimage to Haifa, Israel with his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