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는 이전에 악명높은 연쇄살인마가 살았던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부모님이 잠시 집을 비운 그날 밤, 자매들끼리 신나는 파티를 벌이며 즐기고 있던 중 낮에 우연히 봤던 도둑 일당들이 그들의 집을 털기 위해 찾아온 것을 알게 되는데... 끔찍한 지옥의 문이 열린다...!
A film crew sets sail on a catamaran to film a horror film where the scenes are improvised in chronological order, keeping the cast in the dark about the story. But what happens behind the scenes may be the real horr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