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Pedersen

약력

Martin Pedersen is a Danish film composer and music producer. He has worked on feature films, documentaries, tv shows and commercials, among them the feature What Will People Say by director Iram Haq that was selected as Norway's official Oscar nominee 2019 for Best Foreign Language Film.

참여 작품

왓 윌 피플 세이
Original Music Composer
니샤는 집에서는 파키스탄 관습에 따라 행동하는 딸이지만, 친구들과 외출을 하면 노르웨이의 평범한 십대가 된다. 남자친구와 함께 집에 왔다가 아버지에게 발각된 후 그녀는 파키스탄의 아버지 고향으로 쫓겨나기에 이른다. 그곳에서는 더한 잔혹함이 기다린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더 플루: 감염자들
Original Music Composer
'걱정 없는'이란 뜻을 담고 있는 덴마크 중산층이 모여 사는 한적한 주택가 '소르겐프리'. 여느 때와 같이 가든 파티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디노 가족은 왠지 모를 불길한 기운을 느낀다. 마을 사람들 사이에 하나 둘씩 의문의 독감 증세가 나타나며 열과 기침이 번져가고, TV에서는 원인불명의 전염병으로 마을이 제한구역으로 지정되었음을 알린다. 그 순간 예고도 없이 들이닥친 무장 군인들.. 최소한의 물과 식량만을 제공하며 문밖 출입마저 저지 당한 채 집안에 갇힌 사람들. 점점 식량은 바닥나고, 더는 버틸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봉쇄된 창문 틈으로 무장한 군인들에 의해 어디론가 급박하게 끌려가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그리고 마침내, 죽은 자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