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ny Farrelly

참여 작품

Breaking the Bank
Banker / Charles family friend
With ruthless US and Japanese investment banks circling Tuftons, a struggling two-hundred-year-old, family-run British bank, can its bumbling, incompetent chairman, Sir Charles Bunbury, fend off the onslaught and save the bank?
위 스틸 킬
CO19 Police Sgt
리치와 찰리는 예전에 런던을 제패하던 마피아 형제다. 은퇴한 후 스페인에서 조용한 삶을 즐기던 리치는 찰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런던으로 돌아온다. E2 패거리가 로렌이라는 여자를 강간하는 걸 찰리가 막으려다가 오히려 살해당한 것이다. E2 패거리는 런던 경찰도 건들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집단이다. 따라서 리치는 경찰에 의존하지 않고, 마피아 시절 친구들을 모아서 찰리의 죽음을 조사하기로 한다. 그는 로렌한테 연락해서 E2 패거리의 대장인 아론에 대해 정보를 얻고, 아론 주변인들을 처리한다. 결국 구폭력 집단과 신폭력 집단의 대결이 대결이 시작되는데...
아노말리: 타임게이트
NYPD Officer
주어진 시간은 단 9분 47초, 진실을 밝혀내라! 갑자기 정신이 든 라이언은 전혀 알지 못하는 곳에 납치된 한 소년과 함께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어머니가 살해 됐다며 살려달라는 알렉스라는 소년을 도와주려고 하지만 라이언은 이내 또 정신을 잃고 만다. 불특정 시간이 흐른 후 엉뚱한 곳에서 정신을 차리는 라이언은 자신이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생체 바이러스 살포로 인류를 조종하려는 야심을 품은 랭험 박사와 그의 아들의 계획에 맞서 대항한다. 알렉스라는 소년이 치명적인 첨단 기술을 발명한 과학자의 아들이며 협박을 위해 인질로 잡혀 있음을 파악하고 목숨을 걸고 구출에 나선다. 라이언이 제 정신이 돌아오는 시간은 9분 47초. 그 짧은 순간에 인류와 한 소년을 구해내야 한다.
셰임 더 데빌
Police Officer
A London detective tracking a serial killer finds the killers "truth or die" methods take him to New York to solve the 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