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to Yano
출생 : 1991-12-16, Tokyo, Tokyo, Japan
Jun
“You, Seiya and I could do threesome?” –Jun is a gay man born and raised in a postwar newly-rich family. “I want to do it.” –Manami is a female student who hates her wealthy family because they are "fake". They begin to "share" one host guy called Seiya. The lives of three people intersect in the devastated town Kabuki-cho district of Tokyo, which has lost its heat.
Rin Yuki
Iori Igarashi works as a radiographer at a general hospital. He has been depressed, because An Amakasu, whom he loves, has decided to travel abroad to Washington Medical University to learn more as radiologist. The members of Radiation House encourages Iori. One day, An learns that her father is in serious condition. Her father was the only practicing doctor at a small clinic on a remote island. When An arrives, her father tells her to be a doctor who sees patients as a person and not a disease before he passed away. An decides to stay on the island because of a patient that her father cared about. A massive typhoon soon hits the island and a landslide then occurs. An unknown infectious disease spreads afterwards on the island. Iori knows that An is struggling on the remote island and he makes a decision for An and the residents of the island.
나오키상도 수상한 천재 소설가 츠다 신이치. 츠다는 어느 바에서 담당 편집자인 토리카이 나호미에게, 쓰고 있는 신작 소설을 읽게 했다. 토야마의 작은 거리에서 경험한 "어떤 사건"을 바탕으로 쓰여진 츠다의 신작에 마음이 설렌 토리카이였지만,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아무래도 소설 속 이야기라고만은 생각되지 않았다. 토리카이는 츠다의 말에 의지해 소설이 정말로 픽션인가를 [검증]하기 시작하지만, 거기에는 [경악의 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Maekawa Arata
일명 '칠흑의 흉악고교'로 악명높은 오야고교. 그곳에는 정시제와 전일제로 나뉘어 정시제의 리더 무라야마 요시키(야마다 유키)가 오야고교의 우두머리를 맡고 있다. 오야고의 전일제로 전학온 하나오카 후지오(카와무라 카즈마)는 언젠가 무라야마와 1대1 맞대결에 도전장을 내밀기 위해, 전일제 천하를 손에 넣을 야망을 갖고 있다. 현재 오야고교의 전일제에는 실력 최강을 자랑하는 토도로키(마에다 고키)와 시바만(류), 츠지(스즈키 타카히데)의 토도로키 일파(派)와, 이학년을 장악한 나카고시(카미오 후주)와 일학년을 장악한 나카오카(나카지마 켄)가 통솔하는 나카・나카 일파(派), 미친 듯한 전투 공략으로 벼락출세한 야스시(사토 류지)와 키요시(우에키야 사토시)가 통솔하는 야스・키요 일파(派), 후지오와 그의 소꿉친구 츠카사(요시노 호쿠토)와 부하 쟈무오(후쿠야마 코헤이)가 장악한 츠카사 일파(派) 등, 새로운 세대가 패권을 다투는 전국시대를 맞이한다.
Makoto Jounouchi
근육이 죽어가는 병에 걸린 주인공과 자원봉사자들의 교류를 그리고 있다.
병원에서 입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집에서 자원봉사들의 24시간 간호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초등학생때 20살 까지 밖에 못산다는 시한부선고를 받았지만 34살까지 살고있는 그
하루하루 소중하게 살아가며 그렇다고 풀이죽거나 하지않고 확실하게 주장할것도 하고 사랑도 하고 사회로 계속 나가려는 그의 모습
Taichi Kujirai
Nobuhiko Kitamura
아카마츠 운송회사의 트럭의 앞바퀴가 운행중에 빠져 길을 가던 한 여성이 빠져버린 트럭 바퀴에 사망하게 되자, 운송회사는 매스컴으로 인해 세간과 유족의 분노의 대상이 된다. 트럭 제조사의 자체 조사결과, 일상점검 중의 부실 정비라는 오명을 쓰고 운송회사는 세간의 비난과 자금난 및 경영난에 맞닥뜨리게 된다. 하지만 독자적으로 조사를 하던 중 비슷한 사건 및 사고가 다수 있었음을 알게 되고 트럭 제조사인 대기업에서 감추고 싶어 하는 구조적 결함이 있음을 알게 된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연애는 꼭 이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아니란 걸 깨닫게 하는 연애.. 그게 바로.. 이니시에이션 러브.." ‘이니시에이션 러브’ 어른들이 사랑을 하기 위해 겪는 통과의례 Side A - 80년대 후반, 수줍음 많고 순수한 모태솔로 대학생 ‘스즈키’는 마지못해 나간 미팅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여학생 ‘마유’에게 첫 눈에 반한다. 그녀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려는 노력이 조금씩 ‘스즈키’를 바꾸어 놓고, 그들은 결국 세상에서 가장 풋풋한 연인이 된다. Side B - 그들의 달콤한 한 때는 ‘스즈키’가 도쿄에 취직하게 되면서 어긋나기 시작한다. ‘스즈키’는 주말마다 ‘마유’가 있는 곳을 오가지만, 지쳐가는 몸만큼 마음도 점점 멀어져 간다. 설상가상 ‘스즈키’가 매력적인 동료 ‘미야코’와 ‘마유’를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첫사랑에도 결국 빨간 불이 켜진다.
Confessing University Student
4월 1일, 거짓말이 유일하게 허락되는 단 하루. 오랫동안 감춰온 짝사랑에게 고백을 하기 위해 말기 암에 걸린 아내의 소원 성취를 위해 상상 속 외계인 친구와의 통신을 위해 오래전 헤어진 딸과의 마지막 만남을 위해 시작된 작은 거짓말(?)이 대형사고로 커져버렸다! 거짓말로 시작해 거짓말로 이어진 사람들의 만우절이 공개된다!
Hideho
In 1980, Ayuko is a new transfer student in Okayama from Tokyo. She doesn't have any friends and relies on her boyfriend Hideo who is a college student. Ayuko likes to draw a romance manga of herself and her boyfriend. Ayuko's classmate, Takemi, becomes a huge fan of Ayuko's manga and they become close friends. Due to an incident though, they drift apart. 30 years later, Ayuko is now a manga artist and comes back to Okayama to give a lecture at her former high school. There, Ayuko meets Takemi who is now a teacher.
Takao Ide
괴팍한 성격에 독설가로 최악의 인격을 지녔지만 '이기는 것이 정의'라는 모토로 소송에서의 승률은 100%를 자랑하는 변호사와, 성실하고 정의감 충만하나 융통성 없는 강직한 신참 변호사의 법정 공방을 그린 법률 코미디
Sound
평화롭지만 조금은 지루한 일상을 살고 있던 평범한 주부 ‘리카’. 파트 타임으로 일하던 은행의 계약직 사원이 된 ‘리카’는 미모와 다정한 성품으로 고객들의 신임을 얻게 되자 점점 자신감을 되찾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외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백화점을 들르게 된 ‘리카’는 판매원의 설득에 계획에 없던 화장품을 구매한다. 가지고 있던 돈이 부족했던 ‘리카’는 고객의 예금에서 1만엔을 꺼내 충당하고 백화점을 나서자 마자, 바로 은행을 찾아 그 돈을 채워 놓는다. 하지만 이는 그녀의 일상에 작은 균열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한편, 까다로운 고객의 손자인 대학생 ‘코타’와 인사를 나누게 된 ‘리카’. 학비가 없어 휴학할 위기에 처한 그를 안타깝게 생각한 ‘리카’는 도움을 주기 위해 또 한번 고객의 예금에 손을 댄다. 그 이후, 점점 그녀의 삶은 돌이킬 수 없이 어긋나버리고 마는데…
Yuichi Saeki
Keito Myose (Yuya Yagira) and Yuichi Saeki (Masato Yano) were involved in a horrible case when they were young. They are now all grown up, but still suffering from that incident. At night, Keito and Yuichi meet again. A woman who is an acquaintance of Keito is killed in Keito's room. While the police investigates, a detective tells him "... you know Yuichi Saeki is a suspect and is on the country's most wanted list..."
Ken Nakayama
일본 치바 현의 한적한 시골 마을, 해안 절벽 끝 작은 찻집. 조금 낡긴 했지만, 오래 써서 익숙한 주방에 섰다. 오늘 새로 태어난 나를 위해 어젯밤과 똑같은 커피콩을 갈기 시작한다. 마법의 주문을 외우며 신비할 정도로 맛있는 커피와 손님에게 꼭 맞는 음악을 선사하는 찻집 주인 에쓰코.
Work life for Shunsuke Osaki has been success after success, but at some point his family began to slip by the wayside. As his elderly father begins to show signs of dementia, Shunsuke takes the family on a trip in a desperate attempt to pull them together before it is too late. Director Mitsutoshi Tanaka's adaptation of Masashi Sada's short story of the same name received the awards for Best Director, Best Actress and Best Music at the 1st 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Taip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