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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19, passionate about street art, Naëlle (Najaa Bensaid) is forced to follow a reintegration project with other young people, her last chance to avoid being separated from her loved ones. Touched by the young girl, Hélène (Agnès Jaoui), the site manager and her instructor, introduces her one day to the Maison des Compagnons de Nantes, a world of traditions that promotes craftsmanship excellence and transmission between generations. Alongside Paul (Pio Marmai), a companion stained glass artist who agrees to take her for training in his studio, Naëlle discovers a universe with codes very different from hers that could give new meaning despite her difficulties in life. Naëlle will carve a place for herself in the fascinating world of stained glass and will realize that the Companions' values are not just empty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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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oung man from a modest family gets the chance of a lifetime to reveal his hidden talent for piano but can he find the strength and courage to live up to the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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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출신 원숭이 ‘샤이’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아마존에 불시착한다. 떨어지자마자 정글 최고의 포식자 재규어에게 쫓기고, 사냥감을 찾는 부채머리독수리는 호시탐탐 샤이를 위협한다. 설상가상 먹을 것을 찾아나선 샤이는 나무 열매를 먹으려다 강에 빠지고, 독버섯을 먹고 정신을 잃는 등 살벌하기만 한 정글을 만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가까스로 동족을 만나게 된 샤이. 하지만 그들은 야생에서 자라지 않은 ‘샤이’를 경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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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 천명의 실종자 발생으로 암벽등반 루트가 폐쇄된 발칸반도 리스니야크산. 스릴을 즐기기 위해 끌로에, 기윰, 로익, 프레드, 까린느는 위험을 무릅쓰고 금지된 그 곳으로 향한다. 외줄 하나에 의지한 채 깎아지는 절벽을 오르며 짜릿한 모험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가파른 절벽을 연결하는 950m 상공의 ‘악마의 다리’를 건너던 중, 다리가 끊어지면서 까린느가 떨어질 위험에 처한다. 간신히 로프를 던져 그녀를 구해내지만, 산의 유일한 출구가 사라지면서 갇히게 된다. 다른 출로를 찾아 헤매던 중 프레드마저 실종되고, 끌로에, 기윰, 로익, 까린느는 점차 이성을 잃고 변해간다. 자신들이 유일하다고 생각했던 여행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그들의 여행은 악몽으로 변해가는데... 16시간의 사투, 이제 여기서 벗어나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