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 아저씨, 나 좀 죽여줘. 대신 며칠만 사랑해줘……” 쓰레기통에서 태어난 길 잃은 새 ‘미조’. 입양 부모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만신창이로 살아온 ‘미조’는 자신이 버려질 때 쌓여있던 피 묻은 유니폼을 가지고 친 부모를 찾아 나선다. 한편, 갓 태어난 자신의 핏덩이를 쓰레기통에 버린 아빠 ‘우상’은 여전히 쓰레기처럼 살고 있다. 타인은 물론 자기 자신의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 ‘우상’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픈 복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그에게 접근하는 ‘미조’. 금기의 선을 넘어선 복수, 그것이 얼마나 잔인한 종말을 가져올 지 그들은 알지 못하는데…
Writer
"내 500만원 어딨어? 내놔!" 4년 만에 한번씩 출소하는 인간 말종 ‘장백호’가 뿔났다! 교도소에서 나와 국수집을 내는 것이 현재 유일한 꿈인 장백호는 통장의 500만원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이에 4살 터울 삼남매와 아내의 행적을 뒤쫒게 되고 아무리 뭉치려 해도 뭉쳐지지 않는 콩가루 가족들의 비밀은 속속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Director
"내 500만원 어딨어? 내놔!" 4년 만에 한번씩 출소하는 인간 말종 ‘장백호’가 뿔났다! 교도소에서 나와 국수집을 내는 것이 현재 유일한 꿈인 장백호는 통장의 500만원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이에 4살 터울 삼남매와 아내의 행적을 뒤쫒게 되고 아무리 뭉치려 해도 뭉쳐지지 않는 콩가루 가족들의 비밀은 속속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Director
7년 간의 연애 끝에 결혼한 영훈과 정임. 이들은 각각 성공한 사진작가와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한적한 교외에 살면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 서로에게 열정적이기 보다 편한 친구처럼 지내는 두 사람. 정임은 젊은 여배우들의 누드를 주로 찍는 남편이 혹시라도 바람이라도 피우지는 않을까 가끔 생각해 볼 때도 있다. 그러나 그런 것 조차도 부부간의 농담거리가 될 만큼 이들은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깊다. 어느 날 평소와 같이 아침에 근처 약수터까지 조깅을 하던 영훈은 옆집에 이사 온 효진과 현철 부부와 마주친다. 권위적인 현철과 불안한 기운의 효진을 보고 찜찜한 기분에 사로잡히는 영훈. 그 후 집 안 창문을 통해 의도하지 않게 옆집 효진의 모습을 엿보게 되자 그녀에게 묘한 호기심이 생긴다. 우연한 계기로 효진 부부를 집으로 초대하게 된 영훈은 예민하고 무례한 현철의 태도에 불쾌감을 느끼고 정임 역시 표정이 굳어진다. 하루는 영훈이 산책을 나서는 효진과 집 부근의 산사에 동행하게 된다. 영훈은 스스로도 당혹스러울 정도로 효진에게 이끌리고… 통제할 수 없는 욕망으로 인해 서로를 탐닉하게 된 영훈과 효진. 한편 정임은 막연하게 다가오는 불길한 예감에 마음을 졸이며 영훈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럴수록 영훈은 효진에게 빠져든다. 효진이 그 동안 의처증을 보이는 현철에게 학대 당해 온 것을 알게 되자 영훈의 감정은 애틋해지고 둘의 뜨거운 관계는 더욱 걷잡을 수 없게 된다. 벗어날 수 없는 욕정으로 서로를 탐닉하던 영훈과 효진.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다가온 현실은 피투성이가 되어 울부짖는 정임과 숨진 채 발견된 현철이다.
Director
An abused boy, Gun-tae, goes under Dr. Hell’s knife because his girlfriend demands revenge. He has a machine gun inserted into his groin in exchange for his penis. He fires at the moment of orgasm, attacking his enemies. However, he soon learns that he cannot go back to who he used to be.
Director
A big fan of Chow Yun-Fat who works in an illegal arms sales shop finds one day a huge jar allowing him to transform snails into humans...
Original Music Composer
대학로의 어두운 골목에서 지나가는 남자를 꼬드겨 싼 값에 몸을 팔던 여고생은 담임 선생에게 토막 살해되는 비운을 맞는다. 여고생의 피폐한 삶은 자신의 몸을 탐하는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만든 것이었다. 생물을 가르치는 담임 선생은 여고생을 외상으로 여러 차례 샀었음에도 불구하고 점박이 3형제를 이용해 여고생을 살해한다. 그러나 토막 살해된 여고생은 공포의 킬링 머신으로 부활해 SM-6 구역에 투입되어 전투에 임하게 된다. 격렬한 전투 도중 가슴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게 된 소녀는 그 충격으로 옛 기억이 되살아 나게 된다. 소녀는 자신을 살해를 사주한 담임 선생과 그의 사주를 받고 자신을 토막 낸 점박이 3형제를 찾아 피의 복수를 자행한다.
Editor
대학로의 어두운 골목에서 지나가는 남자를 꼬드겨 싼 값에 몸을 팔던 여고생은 담임 선생에게 토막 살해되는 비운을 맞는다. 여고생의 피폐한 삶은 자신의 몸을 탐하는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만든 것이었다. 생물을 가르치는 담임 선생은 여고생을 외상으로 여러 차례 샀었음에도 불구하고 점박이 3형제를 이용해 여고생을 살해한다. 그러나 토막 살해된 여고생은 공포의 킬링 머신으로 부활해 SM-6 구역에 투입되어 전투에 임하게 된다. 격렬한 전투 도중 가슴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게 된 소녀는 그 충격으로 옛 기억이 되살아 나게 된다. 소녀는 자신을 살해를 사주한 담임 선생과 그의 사주를 받고 자신을 토막 낸 점박이 3형제를 찾아 피의 복수를 자행한다.
Director of Photography
대학로의 어두운 골목에서 지나가는 남자를 꼬드겨 싼 값에 몸을 팔던 여고생은 담임 선생에게 토막 살해되는 비운을 맞는다. 여고생의 피폐한 삶은 자신의 몸을 탐하는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만든 것이었다. 생물을 가르치는 담임 선생은 여고생을 외상으로 여러 차례 샀었음에도 불구하고 점박이 3형제를 이용해 여고생을 살해한다. 그러나 토막 살해된 여고생은 공포의 킬링 머신으로 부활해 SM-6 구역에 투입되어 전투에 임하게 된다. 격렬한 전투 도중 가슴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게 된 소녀는 그 충격으로 옛 기억이 되살아 나게 된다. 소녀는 자신을 살해를 사주한 담임 선생과 그의 사주를 받고 자신을 토막 낸 점박이 3형제를 찾아 피의 복수를 자행한다.
Writer
대학로의 어두운 골목에서 지나가는 남자를 꼬드겨 싼 값에 몸을 팔던 여고생은 담임 선생에게 토막 살해되는 비운을 맞는다. 여고생의 피폐한 삶은 자신의 몸을 탐하는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만든 것이었다. 생물을 가르치는 담임 선생은 여고생을 외상으로 여러 차례 샀었음에도 불구하고 점박이 3형제를 이용해 여고생을 살해한다. 그러나 토막 살해된 여고생은 공포의 킬링 머신으로 부활해 SM-6 구역에 투입되어 전투에 임하게 된다. 격렬한 전투 도중 가슴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게 된 소녀는 그 충격으로 옛 기억이 되살아 나게 된다. 소녀는 자신을 살해를 사주한 담임 선생과 그의 사주를 받고 자신을 토막 낸 점박이 3형제를 찾아 피의 복수를 자행한다.
Director
대학로의 어두운 골목에서 지나가는 남자를 꼬드겨 싼 값에 몸을 팔던 여고생은 담임 선생에게 토막 살해되는 비운을 맞는다. 여고생의 피폐한 삶은 자신의 몸을 탐하는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만든 것이었다. 생물을 가르치는 담임 선생은 여고생을 외상으로 여러 차례 샀었음에도 불구하고 점박이 3형제를 이용해 여고생을 살해한다. 그러나 토막 살해된 여고생은 공포의 킬링 머신으로 부활해 SM-6 구역에 투입되어 전투에 임하게 된다. 격렬한 전투 도중 가슴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게 된 소녀는 그 충격으로 옛 기억이 되살아 나게 된다. 소녀는 자신을 살해를 사주한 담임 선생과 그의 사주를 받고 자신을 토막 낸 점박이 3형제를 찾아 피의 복수를 자행한다.
Writer
A tortured man-turned-machine recounts his inner conflicts while being escorted to fight his foe once again—this time in the face of a greatly personal sacrifice.
Director
A tortured man-turned-machine recounts his inner conflicts while being escorted to fight his foe once again—this time in the face of a greatly personal sacri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