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oise Surel

Francoise Surel

프로필 사진

Francoise Surel

참여 작품

Madame Irma
Kate O'Brian
Francis, who is in his forties, manages the French subsidiary of an American high-tech company. But the shareholders suddenly decide to close it. Depressed by the idea of being unemployed and the prospect of losing his second wife, Francis decides to consult a fortune-teller. The experience is a real eye-opener for him and the start of a new career: He pretends to be a fortune teller himself and turns into Madame Irma. How to explain that to his wife Clotilde?
The Kiss
Cara Thompson / Claire
A newly promoted book editor discovers a potential best seller, although unfinished, manuscript buried in her predecessor's office. Moved by the passionate love story and drawing parallels to her own life, she embarks on a journey to find the author.
굿 어드바이스
Lucy Stone
월 스트리트의 잘 나가는 딜러 라이언은 평소에 친분을 쌓아왔던 심슨 그룹의 차기 회장으로부터 솔깃한 정보를 듣고 위험한 투자를 감행한다. 처음에는 대박을 터뜨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심슨 그룹의 술책으로 모든 것을 잃고 알거지 신세가 되자 라이언은 애인 신디에게 얹혀살게 된다. 의욕을 완전히 상실한 채 술에 접어 절어 지내는 라이언. 이런 그의 모습에 실망한 신디는 새로 사귄 브라질의 보석상을 따라 브라질로 떠나버린다. 지방 신문의 칼럼니스트였던 신디의 급여와 칼럼 문제로 편집자 페이지가 전화를 걸어오자 라이언은 비로소 기운을 차린다.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생각한 라이언은 친구 커플의 도움을 받아 혼신을 다해 칼럼을 쓰고 이전과는 다른 칼럼에 페이지는 감탄을 한다. 차츰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신디의 칼럼은 부도직전에 있던 신문사는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다. 이때 심슨 그룹은 신디에게 스카웃 제의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