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어릴 적 집에서 동생의 익사와 엄마의 자살을 목격한 알렉시스. 어느덧 대학생이 된 알렉시스는 문제의 저택을 물려받으며 부자가 되고 정신병원에 있는 새아빠에게도 그의 몫을 나눠 주러 찾아간다. 어째서인지 동생과 엄마의 죽음에 관련이 있는 듯한 베일에 싸인 새아빠. 알렉시스는 절친한 친구와 함께 저택에 살게 되고 둘의 남자친구인 폴과 레이는 그들의 이사를 돕는다. 새 출발을 기대하는 알렉시스는 마음과 다르게 첫날부터 악몽과 환시에 시달리고 친구들은 그런 그녀에게 점점 지쳐가는데...
Director
어릴 적 집에서 동생의 익사와 엄마의 자살을 목격한 알렉시스. 어느덧 대학생이 된 알렉시스는 문제의 저택을 물려받으며 부자가 되고 정신병원에 있는 새아빠에게도 그의 몫을 나눠 주러 찾아간다. 어째서인지 동생과 엄마의 죽음에 관련이 있는 듯한 베일에 싸인 새아빠. 알렉시스는 절친한 친구와 함께 저택에 살게 되고 둘의 남자친구인 폴과 레이는 그들의 이사를 돕는다. 새 출발을 기대하는 알렉시스는 마음과 다르게 첫날부터 악몽과 환시에 시달리고 친구들은 그런 그녀에게 점점 지쳐가는데...
Slaughter
This is about a certain year. How things could go from bad to worse within a year. We focus mostly on a guy’s life (Mark Fisher), and how his life affected others within that period of time. Just how bad does a person have to be before the Lord intervenes and puts a stop to it? Problems have to be given immediate attention to avoid future escalations. Mark Fisher uses his devilish tactics to turn his mom (Laura Fisher) against his dad (Kenneth Fisher) by subduing him with his weaknesses. Knowledgeable people live their lives knowing 365 days is only around the corner while foolish people live their lives thinking it is forever. A day spent is a day lost. Once your 365 days are gone, they can never be retri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