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Booker

세상의 모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누구나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고, 그로인해 삶은 너무나 편리해졌다. 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잔혹함은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웹 속의 수많은 정보, 그 안의 사람들... 인터넷에 접속한 순간, 당신도 안전하지 않다

Identity and self-discovery evolve in an epic journey through the majesty of a Mexico rarely seen. EL GANZO chronicles a brief and intense connection between two lonely travelers: a struggling artist on the verge of a creative breakthrough and a mysterious woman with a hidden and unknown past.

원주민 대량학살의 끔찍한 저주! 작물학 전공으로 대학 졸업을 앞둔 트렌트와 친구들은 졸업 논문을 위해 답사를 떠난다. 장소는! 10년 전 버려진 대학 소유의 농장이다. 팀원들은 각각의 다른 목적을 가지고 답사에 임하지만, 이 농장 주변은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에 관한 저주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었다. 원주민들의 대량 학살에 대한 저주이야기를 듣고 한명씩 학살 당한 혼령들에게 끔찍한 고문에 시달리고... 유령으로 나타난 ‘엠마’는 학생들에게 떠나라는 경고를 보낸다. 이 경고를 무시하고 답사를 진행하는 학생들은 끔찍할만큼 잔인한 학살을 당하게 되는데...

About four American college grads who take their first trip overseas and get caught in an international crime ring. It's an action-packed thrill ride with humour, intrigue, and tweets.

When her husband is dragged into the darkness, a woman must survive the elements of frontier Kansas. However, something evil is waiting outside her door.

Meet Maggie. Meet Stephen. Two love lorn twenty-somethings who find each other on a popular Internet dating site. Does it matter that Stephen works for the site that brought the two of them together? Or that he knowingly manipulates the site to create a perfect match? As you can guess, it gets complicated. PerfectMatch is a quirky 21st century romantic comedy that realizes that as our technology evolves, the ease with which we find our soulmate does not.

Steve Balderson's new film, "The Casserole Club" focuses on a group of mod 1960's era suburban housewives. Close-knit and neighborly, they are all bent on one-upping each other, trying to prove that each is "the hostess with the mostess." They begin a recipe club, and hold dinner parties, testing out their new casseroles. But when the gatherings become increasingly focused on boozy flirtation, and more than recipes start getting swapped, the story moves swiftly from stylized and campy to a drama about irresponsibility, selfishness, and damaged people. "The Casserole Club" is an intricate landscape of desolation, unspoken desires, and empty lives laid bare. Raw and uncompromising, it is evocative of classics like "Who's Afraid of Virginia Woolf?" and the more contemporary "American Beauty." Set in America during the NASA moonwalk...

Third entry in the documentary series about true independent filmmaking from Steve Balderson, based out of Wamego, KS.

감성을 촉진하는 엣지 로맨스가 시작 된다!!! 노총각계의 전설, 엣지있는‘로버트’언제나 규칙적인 생활패턴과 흐트러짐이 없는 그에게 당돌한 여자'메리'가 나타났다. 당돌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메리’첫 만남부터 다짜고짜 데이트를 신청하면서 달려드는 그녀. 거부할 수 없는 메리의 매력에 빠진 로버트는 생애 첫 데이트를 하게 된다. 완벽주의 엣지 노총각답게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첫 데이트 노하우를 전수받고 모든 준비를 마친 ‘로버트’ 생애 첫 데이트에 마냥 설레기만한‘로버트’와 신비로운 ‘메리’의 엣지 로맨스가 시작된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로버트가 모르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우리의 순진남 '로버트'의 첫 데이트는 과연 성공?!

{로스엔젤레스 경찰서(Police Department)와 군보안관서(County Sheriff's Department)에는 강력반(A Gang Crime Division)이 따로 있다. 경찰의 강력계는 크래쉬(C.R.A.S.H.: Community Resources Against Street Hoodlums), 보안관서의 강력계는 OSS(O.S.S.: Operation Safe Streets)라고 부르고 두 부서의 수사 요원은 남녀 합해 280명이다. 그러나 로스엔젤레스 주변에는 600개가 넘는 갱단에 7만명이 넘는 단원이 활개를 치고 있다. 87년 한 해, 갱단과 관련된 살인사건은 387건이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C.R.A.S.H의 갱 범죄부를 가지고 있고 치안국은 O.S.S의 갱 범죄부를 가지고 있다. 이 두 부서는 특별 훈련된 250명의 남며로 구성되어 있다. LA전역에는 70000명의 구성원을 갖는 600개의 갱집단이 있는데 지난해 387개의 살인범죄와 관련 되어 있다. C.R.A.S.H. 요원으로 새로 들어온 숀 펜은 호기심이 강하고 고집이센 젊은 경관이고 베테랑인 로버트 듀발이 그의 파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