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cal Villard

참여 작품

트레저
Sound Designer
Poland, 1990 – American music journalist Ruth takes her father Edek, a Holocaust survivor, on a journey to his childhood haunts, hoping to make sense of her family's troubled past. When Edek, reluctant to face his trauma, undermines their trip with his unpredictable and more eccentric than usual demeanor, Ruth is forced to challenge him and the values with which he raised her.
파리 메모리즈
Supervising Sound Editor
Three months after surviving a terrorist attack in a bistro, Mia is still traumatized and unable to recall the events of that night. In an effort to move forward, she investigates her memories and retraces her steps.
Colonie
Sound Editor
Alone in his house, Leo, 12 years old, does not want to go to summer camp. When it is close to the time of departure, a disturbing presence prowls around, imitating his voice.
더 스트롱홀드
Sound Effects Editor
출동해 봐야 매번 잡범만 잡을 뿐인 프랑스 마르세유의 형사 삼인조. 상부의 실적 압박이 거센 가운데, 마침 마약 조직을 일망타진할 기회가 왔다. 승진도 시켜 줄 테니 어떻게든 작전만 성공시키라는 주문에 그들이 팔을 걷어붙인다.
A Folk Horror Tale
Sound Designer
Maison Margiela 'Artisanal' 2021 Collection - A Folk Horror Tale - a film based on an original concept by John Galliano and directed by Olivier Dahan.
쓰리 데이즈 앤드 어 라이프
Supervising Sound Editor
Christmas 1999, in a peaceful little village in the Ardennes. The life of a young boy named Antoine will soon be devastated by three tragic events : the death of a dog, the vanishing of a child, and a big ravaging storm.
카불의 제비
Supervising Sound Editor
1998년 여름 – 탈레반 치하 카불. 주나이라와 모흐센은 젊고 사랑에 빠져 있다. 매일 반복되는 폭력과 불행 속에서도 이들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바보 같은 행동 한 번으로 인생이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바뀌게 된다.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선정작. (2019년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이지 걸
Supervising Sound Editor
사랑 따위, 난 관심 없어. 숨 쉬듯이 남자를 바꾸며 원하는 걸 얻어내는 사촌 언니. 그녀 덕에 칸에서 호화로운 여름을 맛본 나이마의 가치관이 흔들린다. 명품과 화려한 삶을 누리려면 언니처럼 부자를 만나면 되는 걸까.
위험한 만찬
Supervising Sound Editor
오랜 친구 사이인 커플들이 오랜만에 모여 서로 휴대전화 메시지를 공개하는 놀이를 하다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사건이 흘러가는 이야기.
The Lévi-Strauss Century
Sound
Documentary about one of the greatest French thinkers of the twentieth century, Claude Lévi-Strauss (1908-2009).
In Her Name
Supervising Sound Editor
In 1982, André Bamberski learns about the death of his 14 year-old daughter, Kalinka, while she was on vacation with her mother and stepfather in Germany. Convinced that Kalinka’s death was not an accident, Bamberski begins to investigate. A botched autopsy report raises his suspicions and leads him to accuse Kalinka’s stepfather, Dr Dieter Krombach, as the murderer. Unable to indict Krombach in Germany, Bamberski attempts to take the trial to France, where he will dedicate his life to Kalinka’s justice and the imprisonment of Krombach.
프렌치 커넥션: 마약수사
Supervising Sound Editor
1975년 프랑스, 마피아들 간의 피 비린내 나는 영역싸움과 10대들에게까지 마약이 퍼진 무법천지 마르세유. 조직범죄 담당 치안 판사로 승진한 ‘미셸’(장 뒤자르댕)은 ‘프렌치 커넥션’ 사건을 맡아 마약 범죄를 뿌리뽑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그는 마르세유를 장악하고 대량으로 헤로인을 제조해 미국까지 유통하는 악명 높은 ‘잠파’(질 를르슈)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작전은 번번히 실패하고 경찰 내부까지 마피아 조직과 결탁한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그러나 결정적인 단서를 찾지 못한 채 수사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어느 날, 미국에서 ‘잠파’ 조직의 단서가 발견되면서 ‘미셸’은 다시 팀을 꾸려 수사를 진행한다. 궁지에 몰린 조직원들은 최후의 방법을 강구하게 되고, 이 칼날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향하게 되는데…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Supervising Sound Editor
할리우드의 여신에서 모나코의 왕비로! 아름답고 우아한 이미지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던 '할리우드의 여신' 그레이스 켈리는 모나코의 레니에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할리우드를 떠난다. 하지만 답답한 왕실 생활에 서서히 지쳐가던 그녀는 히치콕 감독의 영화계 복귀 제안에 마음이 흔들리고, 모나코를 합병시키고 싶었던 프랑스는 할리우드 복귀를 고민하는 그녀를 이용해 모나코 왕실을 위기에 빠트리는데… 모나코의 운명을 바꾼 그녀 생애 가장 위대한 순간이 펼쳐진다!
줄루: 범죄도시
Supervising Sound Editor
참혹한 살인사건이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특수대는 신종 약물이 사건과 연결된 걸 밝혀낸다. 거친 범죄도시의 갱단은 무차별 공격으로 저항한다. 배후에 과거 국가의 인종 청소 프로젝트와 관련 있는데…
Monstre numéro deux
Sound Editor
Antoine Barraud Short Film
라 비 앙 로즈
Supervising Sound Editor
1925년 프랑스, 10살 어린 소녀의 노래 소리가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훗날 전세계를 사로잡은 20세기 최고의 가수 에디트 삐아프. 거리의 가수였던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서커스 단원 아버지를 따라 방랑생활을 하다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20살 그녀 앞에 행운이 찾아온다. 에디트의 목소리에 반한 루이스 레플리의 클럽에서 ‘작은 참새’라는 뜻의 ‘삐아프’라는 이름과 함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갖게 된 것. 열정적인 그녀의 노래에 반한 사람들이 에디트에 열광하기 시작할 무렵, 그녀를 발굴한 루이스 레플리가 살해되면서 뜻밖의 시련을 겪게 된다.
카우치 인 뉴욕
Assistant Sound Editor
헨리(Henry Harriston: 윌리암 허트 분)는 전형적인 뉴요커이며 성공한 정신과 의사다. 일상의 따분함과 성공의 무료함에 휩싸인 헨리는 충동적으로 파리판 트리뷴지에 광고를 싣는다. ‘6주간 뉴욕의 아파트 교환, 화분과 개, 기타 등 등을 돌봐야 함’. 천성적인 상냥함으로 뭇 남성들의 흠모를 받는 발레리나 베아트리체(Beatrice Saulnier: 줄리엣 비노슈 분)는 파리의 허름한 서민용 아파트에서 이 광고를 발견한다. 곧이어 두 사람은 대서양을 건너 각자의 집을 바꾸게 되고, 이들 앞에는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파리의 달동네 같은 누추한 서민용 아파트에 짐을 푼 헨리. 뉴욕의 호화 아파트에 짐을 푼 베아트리체. 단순히 각자의 거처를 떠나 머리를 식히려던 이들에겐 당연히 생활의 혼란이 함께 한다. 헨리가 파리에서 베아트리체의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들에게 시달리는 동안, 베아트리체는 헨리를 찾아오는 고객들의 하소연을 들어주다 차츰 심도깊은 상담을 하게 된다. 대부분이 남자들인 헨리의 고객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베아트리체의 솔직함과 매력에 이끌려 헨리의 상담 때와는 달리 그녀와의 시간을 기다리고, 환자는 자꾸 늘어만 간다. 베아트리체의 어수선한 아파트에서 묵는 헨리는 베아트리체 앞으로 도착한 수많은 러브 레터를 하나하나 읽어가며 그녀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결국 일정보다 2주 먼저 뉴욕에 들어오게 된 헨리는 환자를 가장해 베아트리체의 카우치에 눕게 된다. 그리고 어느 사이엔가 자신의 깊은 속내를 털어놓게 되고, 호기심이 사랑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낀다. 베아트리체 역시 일방적으로 구애를 받아오던 처지에서, 이제는 이지적이고 냉담한 듯한 헨리에게 마음이 끌린다.
Magnetic Fields
Sound Editor
Alone in the middle of the forest, Solal, eleven years old, equipped with a magnetic field detector, is looking for his missing mother, convinced that she was abducted by aliens. His meeting with Lena, a runaway teenager intrigued by his behaviour, will disturb his q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