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 Wheatley
출생 : , Billericay, Essex, England, UK
약력
Ben Wheatley (born 1972 in Billericay, Essex, England) is a writer-director, best known for his low-budget folk horror films "Kill List" (2011) and "A Field in England" (2013), dystopian satire "High-Rise" (2015), and black comedy action film "Free Fire" (2016). He is married to screenwriter Amy Jump, with whom he collaborates on many of his scripts.
Director
Executive Producer
A darkly comic, character-driven thriller following Ewan, a government whistleblower, and Silke, his forthright Flemish wife, as they are sent to a remote country house in west Belgium. Joined by two close protection officers, they await the arrival of a British journalist.
Executive Producer
실종된 동료를 찾기 위해 깊은 숲속으로 떠난 토양학자. 그러나 대자연의 예상치 못한 어두운 면이 드러나면서 그의 여정은 공포로 가득해진다.
Editor
실종된 동료를 찾기 위해 깊은 숲속으로 떠난 토양학자. 그러나 대자연의 예상치 못한 어두운 면이 드러나면서 그의 여정은 공포로 가득해진다.
Screenplay
실종된 동료를 찾기 위해 깊은 숲속으로 떠난 토양학자. 그러나 대자연의 예상치 못한 어두운 면이 드러나면서 그의 여정은 공포로 가득해진다.
Director
실종된 동료를 찾기 위해 깊은 숲속으로 떠난 토양학자. 그러나 대자연의 예상치 못한 어두운 면이 드러나면서 그의 여정은 공포로 가득해진다.
Thanks
Things turn sour when an amateur improv class meet for the first time after one of the group misjudges the situation.
Director
갓 결혼한 젊은 여성이 남편 가문 소유의 저택에 도착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황량한 해안, 웅장하지만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저택에서, 그녀는 남편의 전처 레베카의 그림자와 싸우게 된다. 이미 세상을 떠난 비밀의 여인 레베카. 그녀의 흔적은 여전히 저택을 지배하고 있다.
Executive Producer
고급 백화점에서 구입한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 입은 후, 몸에 상처가 나고 세탁하던 세탁기는 부서진다. 교환을 거부하는 백화점의 음산한 기운에 압도당하고 돌아오는 길에 의문의 사고를 당한다. 드레스는 살아있는 듯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고 피할 수 없는 저주가 뒤따르는데… 킬러 드레스의 비밀이 벗겨진다!
Editor
Colin has rented a stately country home for his extended family’s New Year celebrations. He’s the centre of attention until his estranged brother David unexpectedly arrives, throwing the family dynamic far off orbit.
Screenplay
Colin has rented a stately country home for his extended family’s New Year celebrations. He’s the centre of attention until his estranged brother David unexpectedly arrives, throwing the family dynamic far off orbit.
Director
Colin has rented a stately country home for his extended family’s New Year celebrations. He’s the centre of attention until his estranged brother David unexpectedly arrives, throwing the family dynamic far off orbit.
Executive Producer
A homicide detective goes undercover as a patient to investigate a psychotherapist he believes is linked to a strange double murder. As his therapy sessions continue the line between fantasy and reality begins to blur.
Screenplay
보스턴의 폐공장, 무기밀거래를 위해 만난 크리스(킬리언 머피)와 버논(샬토 코플리). 그리고 브로커 저스틴(브리 라슨)과 오드(아미 해머). 현장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었던 해리(잭 레이너)와 스티보(샘 라일리)가 맞닥뜨리게 되고, 그가 쏜 한 발의 총격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무차별 총격전이 벌어진다.
그리고 의문의 저격수들 마저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Editor
보스턴의 폐공장, 무기밀거래를 위해 만난 크리스(킬리언 머피)와 버논(샬토 코플리). 그리고 브로커 저스틴(브리 라슨)과 오드(아미 해머). 현장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었던 해리(잭 레이너)와 스티보(샘 라일리)가 맞닥뜨리게 되고, 그가 쏜 한 발의 총격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무차별 총격전이 벌어진다.
그리고 의문의 저격수들 마저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Director
보스턴의 폐공장, 무기밀거래를 위해 만난 크리스(킬리언 머피)와 버논(샬토 코플리). 그리고 브로커 저스틴(브리 라슨)과 오드(아미 해머). 현장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었던 해리(잭 레이너)와 스티보(샘 라일리)가 맞닥뜨리게 되고, 그가 쏜 한 발의 총격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무차별 총격전이 벌어진다.
그리고 의문의 저격수들 마저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Executive Producer
늙은이 로니는 그의 보잘 것 없는 아들 브레이든을 데리고 ‘디스코 워킹 투어’를 시작한다. 그들의 이상한 여행에 그들 눈엔 섹시하기만 한 자넷이 합류하고, 결국 그녀를 서로 차지하려는 아버지와 아들의 싸움이 시작되는데… 진정한 '병맛', 그야말로 골때리는 영화
Editor
1975년 런던,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로열이 설계한 40F 타워 ‘하이라이즈’. 고소득층 사람들만이 입주할 수 있는 이곳은 모든 편의시설과 서비스가 마련되어 외부로 나갈 필요가 없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건물의 치명적 결함이 밝혀지고 25층에 사는 Dr. 랭은 이웃들의 이상 징후를 발견한다. 호화로운 파티가 열린 밤, 의문의 추락 사고 이후 마침내 진짜 하이 라이프의 실체를 목격하게 되는데...
Director
1975년 런던,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로열이 설계한 40F 타워 ‘하이라이즈’. 고소득층 사람들만이 입주할 수 있는 이곳은 모든 편의시설과 서비스가 마련되어 외부로 나갈 필요가 없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건물의 치명적 결함이 밝혀지고 25층에 사는 Dr. 랭은 이웃들의 이상 징후를 발견한다. 호화로운 파티가 열린 밤, 의문의 추락 사고 이후 마침내 진짜 하이 라이프의 실체를 목격하게 되는데...
Self
Martin Scorsese and other contemporary filmmakers reveal the impact The Third Man had on their careers and why the film is still so relevant today.
Self
The first major profile of the great British film director Nicolas Roeg, examining his very personal vision of cinema as in such films as Don't Look Now, Performance, Walkabout and The Man Who Fell to Earth. Roeg reflects on his career, which began as a leading cinematographer, and on the themes that have obsessed him, such as our perception of time and the difficulty of human relationships.
In this video piece, British director Ben Wheatley (Kill List, Sightseers) explains what makes Stanley Kubrick's films unique, and discusses some of his favorite scenes from The Killing, the framing of different scenes, the basic challenges Stanley Kubrick must have been presented with because of the film's limited budget, the indelible images he created.
Executive Producer
곤충학자인 우아하고 세련된 중년 부인 신시아 곁에는 집안일을 도와주는 순수와 관능을 오가는 앳된 얼굴의 에블린이 있다. 강압과 순종, 명령과 복종, 격식과 파격 등 모든 것이 대비되는 두 사람이지만 둘은 깊이 사랑하는 사이. 그들을 지탱하는 가학과 피학의 관계 안에서 한 사람만이 행복과 쾌감을 느낀다. 놀랍게도 그것은 가해자인 신시아가 아니라 피해자인 에블린. 마조히즘에 중독된 에블린은 신사아로 하여금 사디즘을 행하도록 강요하고, 점점 더 그 강도를 높여간다.
은 호러팬인 탈 짐머만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이다. 탈은 사람들이 왜 무서워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호러의 심리학을 탐구한다. 그는 유명한 호러영화 감독, 작가, 배우, 그리고 심리학자들을 만나면서 각기 다른 문화에서 호러장르가 어떻게 표현되는지, 호러가 이렇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의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탈은 알고 싶어 한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ecutive Producer
전편 BiFan2013에서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년 만에 돌아온 속편 는 나이지리아에서 영국, 그리고 브라질과 그 사이의 모든 장소를 아우르는 야심 찬 작품이다. 각 알파벳에 해당하는 26장으로 구성된 이 영화는 현대 장르영화계를 이끄는 감독들이 한 장씩 연출하여 관객들에게 가장 충격적인 장면을 선사한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Director
The newly-regenerated Doctor arrives in Victorian London, and Clara Oswald struggles to embrace the man he has become. All the while, they reunite with the Paternoster Gang to investigate a series of combustions that have been occurring all around the city.
Editor
During the Civil War in 17th-Century England, a small group of deserters flee from a raging battle through an overgrown field. They are captured by an alchemist, who forces the group to aid him in his search to find a hidden treasure that he believes is buried in the field. Crossing a vast mushroom circle, which provides their first meal, the group quickly descend into a chaos of arguments, fighting and paranoia, and, as it becomes clear that the treasure might be something other than gold, they slowly become victim to the terrifying energies trapped inside the field.
Writer
During the Civil War in 17th-Century England, a small group of deserters flee from a raging battle through an overgrown field. They are captured by an alchemist, who forces the group to aid him in his search to find a hidden treasure that he believes is buried in the field. Crossing a vast mushroom circle, which provides their first meal, the group quickly descend into a chaos of arguments, fighting and paranoia, and, as it becomes clear that the treasure might be something other than gold, they slowly become victim to the terrifying energies trapped inside the field.
Director
During the Civil War in 17th-Century England, a small group of deserters flee from a raging battle through an overgrown field. They are captured by an alchemist, who forces the group to aid him in his search to find a hidden treasure that he believes is buried in the field. Crossing a vast mushroom circle, which provides their first meal, the group quickly descend into a chaos of arguments, fighting and paranoia, and, as it becomes clear that the treasure might be something other than gold, they slowly become victim to the terrifying energies trapped inside the field.
Director
감독들이 26개의 알파벳 글자를 하나씩 맡아 죽음에 관한 이야기로 만들어낸 흥미로운 작품이다. 평소 호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르 전문 감독들이 모여 만든 이 영화는 현대 호러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가 될 것이다. 벤 휘틀리, 제이슨 에이즈너, 니시무라 요시히로 등 장르 대가들이 마련한 장르 영화의 성찬.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ditor
캠핑카 여행을 떠나는 엉뚱발랄 커플. 설레는 여행은 한 남자를 차로 치면서 꼬인다. 처음은 실수로 죽였지만 차츰 성질을 건드려도, 질투가 생겨도, 기분이 나빠도 죽인다. 더 죽일수록 사랑은 더 깊어지고 겉잡을 수 없이 살인이 계속되는데…
Director
캠핑카 여행을 떠나는 엉뚱발랄 커플. 설레는 여행은 한 남자를 차로 치면서 꼬인다. 처음은 실수로 죽였지만 차츰 성질을 건드려도, 질투가 생겨도, 기분이 나빠도 죽인다. 더 죽일수록 사랑은 더 깊어지고 겉잡을 수 없이 살인이 계속되는데…
Director
On this short film shot entirely from a POV perspective, a vampire rises out of its coffin as a small mob attempts to sedate and kill it.
Editor
참전군인으로 아내에게 무시당하는 찌질이 제이는 친구 갤의 청부살인 제안을 받아들인다. 첫 대상은 신부, 두 번째는 도서관 사서. 타켓의 음흉함에 분노의 광기가 폭발하고 점점 더 처절하고 난폭한 응징을 가하는데…
Writer
참전군인으로 아내에게 무시당하는 찌질이 제이는 친구 갤의 청부살인 제안을 받아들인다. 첫 대상은 신부, 두 번째는 도서관 사서. 타켓의 음흉함에 분노의 광기가 폭발하고 점점 더 처절하고 난폭한 응징을 가하는데…
Director
참전군인으로 아내에게 무시당하는 찌질이 제이는 친구 갤의 청부살인 제안을 받아들인다. 첫 대상은 신부, 두 번째는 도서관 사서. 타켓의 음흉함에 분노의 광기가 폭발하고 점점 더 처절하고 난폭한 응징을 가하는데…
Editor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갔던 칼과 아버지 빌은 복역을 마친 후 누가 그들을 경찰에 팔아넘겼는지 찾아서 복수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 영화는 액션영화가 아니다. 영화 내내 이 부자는 집 근처에 앉아있거나,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거나, 티격태격하고, 기타를 친다. 엄청나게 어두우면서도, 동시에 엄청나게 웃긴, 영국식 코미디의 진수. (2010년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ecutive Producer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갔던 칼과 아버지 빌은 복역을 마친 후 누가 그들을 경찰에 팔아넘겼는지 찾아서 복수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 영화는 액션영화가 아니다. 영화 내내 이 부자는 집 근처에 앉아있거나,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거나, 티격태격하고, 기타를 친다. 엄청나게 어두우면서도, 동시에 엄청나게 웃긴, 영국식 코미디의 진수. (2010년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Writer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갔던 칼과 아버지 빌은 복역을 마친 후 누가 그들을 경찰에 팔아넘겼는지 찾아서 복수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 영화는 액션영화가 아니다. 영화 내내 이 부자는 집 근처에 앉아있거나,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거나, 티격태격하고, 기타를 친다. 엄청나게 어두우면서도, 동시에 엄청나게 웃긴, 영국식 코미디의 진수. (2010년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Director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갔던 칼과 아버지 빌은 복역을 마친 후 누가 그들을 경찰에 팔아넘겼는지 찾아서 복수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 영화는 액션영화가 아니다. 영화 내내 이 부자는 집 근처에 앉아있거나,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거나, 티격태격하고, 기타를 친다. 엄청나게 어두우면서도, 동시에 엄청나게 웃긴, 영국식 코미디의 진수. (2010년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Director
Spoof documentary about the career of comedian Steve Coogan.
Director
Self
This feature-length big screen documentary tells the riotous inside story of the infamous sex, drugs and rock 'n' roll repertory cinema which inspired a generation during Britain's turbulent Thatcher years.
Screenplay
An all-guns-blazing sci-fi action thriller about a band of misfits who hunt down and kill nocturnal underground monsters.
Director
An all-guns-blazing sci-fi action thriller about a band of misfits who hunt down and kill nocturnal underground monsters.
Himself
Exploring Michael Mann's 1983 film adapted from the F. Paul Wilson novel and its impact.
Screenplay
In a decrepit South American village, men are hired to transport an urgent nitroglycerine shipment without the equipment that would make it safe.
Screenplay
When insurance investigator Carl Seltz learns that he’s really a homicidal cyborg tax collector codenamed Nixon, a fellow robot informs him that he’s the last hope for their race to escape their programmed slavery.
Director
When insurance investigator Carl Seltz learns that he’s really a homicidal cyborg tax collector codenamed Nixon, a fellow robot informs him that he’s the last hope for their race to escape their programmed sla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