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는 시험에 합격하고 싶은 왕따 소년이다. 가족들은 토마스에게 계속 압박을 주고, 엄마는 토마스에게 정신병 약을 먹이려 든다. 집을 탈출하기 위해 토마스는 달로 여행을 떠나는 멋진 계획을 세운다. 현실과 허구가 뒤섞인 이 특별한 여정 속에서 토마스는 가족의 오래된 비밀을 파헤치게 된다. (2018년 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When a businessman is murdered at his home, an experienced police inspector and his rookie partner must delve into the gay scene of the city to catch the ki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