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haniel Goodman

참여 작품

Small Town Wisconsin
Director of Photography
After losing a custody battle, perpetual teenager Wayne Stobierski steals his son away for one last father-son weekend to the city of their dreams - Milwaukee, Wisconsin. What's supposed to be a light-hearted adventure soon transforms into a journey of profound redemption.
포모사 비트레이드
Screenplay
In the early 1980s, an FBI Agent is assigned to investigate the murder of a respected professor. Through his investigation, he unearths a spider web of international secrets that has been thriving within college campuses across America for decades. His investigation takes him across the Pacific to the island nation of Taiwan, where with the help of the outspoken widow and an unlikely spy, he learns that the Professor's killing was not a random act, but a desperate move by a scandalous government intent on keeping its nefarious activities under wraps. Our detective soon finds himself on a collision course against the U.S. State Department, the Chinese Mafia, and the Nationalist Chinese Government - in a land where the truth is not what it seems and the only people he can trust, cannot be trusted at all. Inspired by actual events.
씨크릿
Camera Operator
닉(알레산드로 니볼라 분)은 우연히 고등학교 때 친구(조쉬 브로린 분)를 만나 아는 사람의 저택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닉을 저택으로 초대, 집의 내부를 하나하나 자세히 보여준다. 닉은 마침 빚으로 인해 고민하던 중, 화려한 저택의 모습과 귀중품들을 보고 애인애인(리즈 위더스푼 분)과 함께 그 집을 털기로 맘을 먹는다. 집이 털려도 친구가 신고를 못하도록 하나하나 계획을 세워간다. 첫 번째는 애인으로 하여금 친구를 유혹하게 한 후 그 친구를 '강간죄'라는 명목으로 묶어두게 하려는데. 사건 발단 시점인 4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 날, 닉은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는다. 장례식 소식에 급히 차를 몰던 닉, 서둘러 움직이던 중 그만 고양이를 치고 만다. 불길함에 휩싸인 채 피를 흘리는 고양이를 안고 동물병원으로 향한 닉! 묘한 매력의 간호사에게 첫눈에 반하고 그 둘은 같이 아버지의 장례식으로 간다. 그러나 거대한 유산을 바란 그에게 돌아온 것은 엄청난 빚더미 뿐, 고민에 쌓인 닉에게 친구의 유혹의 손길에 다가온다. 마약을 배달만 해주면 수금된 돈의 1/3을 주겠다는 바로 그것, 곧바로 일을 시작한 닉, 그러나 설상가상으로 또 다른 불행이 닥쳐오는데...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사랑
First Assistant Camera
일상에 지친 도시의 세 남자 미치(빌리 크리스탈), 에드(브루노 커비), 필(다니엘 스턴)은 자유를 찾기 위해 도시를 떠나 뉴멕시코에서 콜로라도까지 200 마일에 걸친 소몰이 여행을 떠난다. 미치의 실수로 소떼가 집단으로 탈출하고, 기술을 전수하던 베테랑 카우보이가 심장마비로 죽자 이들은 우왕좌왕한다. 세 사나이는 남은 여정에 불안해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거친 황야를 헤쳐나가기 시작하는데...
형사 퀸
Second Assistant Camera
카리브해 어느 섬의 휴양 호텔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피살자는 호텔의 사장 도날드 페이터. 경찰서장 재이비어 퀸(덴젤 워싱턴 분)이 수사에 나선다. 그곳의 시장과 호텔 부사장인 엘진은 사건 현장에 마우비가 수첩을 떨어뜨리고 갔다며, 빨리 마우비를 체포하라고 압력을 넣는다. 퀸과 마우비는 어린시절 서로 친한 친구였으나 이제는 경찰과 수배자의 관계가 된 것. 퀸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부검을 지시한다. 결국 페이터 사장이 독사에게 물려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