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Luc Rehel

참여 작품

내 이름은 조나스
le voisin
요나스의 삶의 두 순간이 서로 엇갈리며 서로를 반영한다. 1997년 그가 비밀스러운 10대였을 때, 그리고 18년 후, 그의 삶에서 균형을 찾는 매력적이고 충동적인 30대일 때다. 15세 때 아주 흥미롭고 대담한 카리스마 넘치는 친구 네이선을 만나면서 그의 삶은 뒤집혔다. 성인이 된 지금도 이 기억은 요나스를 괴롭히고 그는 떨쳐버릴 수 없다. 그는 10대 때 자신의 게임기에서 미친 듯이 하던 테트리스 블록처럼 자신의 삶을 맞추려고 애쓰면서 과거의 마을을 걸어가고 있다.
Le Conte Des Borg
Petrovic
One day, Petrovic brings home a new prey, good fresh flesh the way he likes for his tribe. But nothing will happen as expected when his son, Juris will discover and fall under the charm of the young and pretty girl who is about to finish in their plate.
L'affaire Dominici
le photographe
During the night of August 4-5, 1952, three Englishmen, Jack Drummond, his wife Anne and their daughter Elizabeth were murdered near their car near the farm of the Dominici family, in the commune of Lurs in the Alpes-de-Haute-Provence. Denounced by two of his sons, the patriarch Gaston Dominici was judged and condemned without any real evi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