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nan Feonix

참여 작품

더 퍼지: 거리의 반란
Paramedic
1년 전, 단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나선 한 남자 갑작스런 차 고장으로 거리 한복판에 갇힌 위기의 커플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집에서 무장 집단들에게 끌려 나온 모녀 오직 재미를 위해 도시를 접수한 가면을 쓴 무리들 법의 통제는 사라지고, 살인이 허락된 단 12시간 지금, 당신도 ‘퍼지데이’에 동참하라!
배드 캅
Screw
범죄율이 제로에 가까운 도시, 경찰은 마약을 거래하고 부인들에게는 성희롱을 일삼는다. 와 로 PiFan을 찾았던 쿠엔틴 듀피욱스 감독이 경찰의 부조리함을 담은 블랙 코미디로 돌아왔다. 세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작품은 전작들에 비해 더 날카로워지고 더 짓궂어졌다. 부끄러움이 많은 십대 소년을 연기한 마릴린 맨슨을 비롯하여 별난 캐스팅만으로도 웃음을 주는 작품.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