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e Marzaroli

참여 작품

맘마 미아! 2
Art Direction
스카이(도미닉 쿠퍼)와의 행복한 여행이 끝나고, 마침내 그리스 칼로카이리 섬으로 돌아온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녀는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가 운영하던 호텔의 재개장을 준비하며 홀로서기를 결심한다. 소피를 도와주기 위해 찾아온 도나의 오랜 친구 타냐와 로지, 그리고 그녀의 사랑스러운 세 아빠들(?) 샘, 해리, 빌까지! 소피는 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한 번도 들은 적 없던 도나의 찬란했던 20대 추억을 들여다보게 된다. 그리고 그들 앞에 뜻밖의 손님, 할머니 루비 셰리던(셰어)이 찾아오고, 영원히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파티가 시작되는데...
카타콤: 금지된 구역
Production Design
고고학자인 스칼릿(페디타 윅스)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고대 연금술사 플라멜이 만들었다는 “철학자의 돌”을 찾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 유물은 영원한 생명의 길을 알려주는 신비한 돌이다. 곳곳의 유적지를 돌며 고대의 언어를 추적해가던 스칼릿은 파리의 지하에 있는 지하묘지 카타콤에 철학자의 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스칼릿을 비롯해 동료 고고학자 조지, 카메라맨 벤자민, 카타콤의 안내자 파피용, 파피용의 친구 수시, 등반 전문가 제드 등 6명의 일행은 미로 같은 파리의 지하 묘지로 내려가고, 그들은 잊고 싶었던 자신들의 악몽 같은 과거와 마주하게 되는데...
세브란스
Supervising Art Director
국제적 무기회사의 한 부서 전체가 높은 판매성과를 인정받아 헝가리의 깊은 산속 호화산장으로 포상성 워크샵을 떠난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폐허직전의 산장. 그 곳에서 자기 회사의 오래 전 직원 명부가 발견되고 그날 밤 그들은 저마다 알고 있는 자기 회사에 대한 세간의 음모론을 털어놓는다. 그 뒤부터 한 명씩 끔찍하고 참혹하게 그들을 죽이는 괴한들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그들은 왜 쫓기는 것이고, 그들이 어떻게 살해당할지는 그들의 말과 행동 속에 있다.
Hideous Kinky
Production Design
In 1972, disenchanted about the dreary conventions of English life, 25-year-old Julia heads for Morocco with her daughters, six-year-old Lucy and precocious eight-year-old Bea.
Rosine
Production Design
A young teenaged girl tries to get affection from her cold-hearted mother in this gentle French drama. 14-year old Rosine lives somewhere in northern France where the cold rain continually falls. It is a metaphor for her life. Her mother Marie had her when she was only 16 and now wants little to do with her. She spends most of her nights out on the town. Rosine hungers for her mother's love. She is almost obsessed with getting it. She is frustrated because she never does. One day Pierre, her father shows up from the blue and Mare gladly takes him in. Rosine is a good sport and likes that he takes an interest in her. The brief respite from gloom doesn't last as Pierre soon begins to beat Marie and eventually rapes Rosine. The traumatized girl tries to get her mother to admit the incident, to pay attention to the hurting child, but Marie just doesn't care. Marie has no choice but to run away from home and make her own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