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s Levy

참여 작품

롤링 선더 레뷰 - 마틴 스코세이지의 밥 딜런 이야기
Self
전설의 공연이 부활한다. 밥 딜런의 1975년 롤링 선더 레뷰 투어를 영화로 되살리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그와 함께 진실과 신화가 뒤섞인 뮤지션들의 여정을 따라간다.
또 다른 여인
Jack
이제 막 50세에 접어든 마리온(Marion: 지나 로랜드 분)은 시회적으로 성공한 여성이다. 철학과 교수로서 꽤 신망도 얻었고 심장전문으로 유명한 남편 켄(Ken: 이안 홈 분)과의 재혼도 원만해 비교적 생활이 안정이 되자 그녀는 새 책을 집필하기 위한 사무실을 새로 얻는다. 그러나 방음이 불완전해서인지 옆 사무실에서 들려오는 상담 내용에 신경이 쓰여 집필에 어려움을 겪는다. 뭔가 슬픔을 가득 안고 사는 듯한 한 임산부의 애절한 목소리에 이끌린 마리온은 그녀를 만나고 나서부터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게 된다. 아버지의 동년배였던 첫 남편 샘(Sam: 필립 보스코 분)과의 생활, 끈질기게 사랑을 갈구하던 래리(Larry: 진 핵크만 분)와의 추억, 절친했던 친구 클레어와의 불화 등 여태까지 자신이 성공적이었다고 믿고 있던 삶이 허상이었음을 깨닫는다. 게다가 남편이 친구 부인과 깊은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Renaldo and Clara
Assistant Director
Filmed in the autumn of 1975 prior to and during Bob Dylan's Rolling Thunder Revue tour – featuring appearances and performances by Ronee Blakley, T-Bone Burnett, Jack Elliott, Allen Ginsberg, Arlo Guthrie, Ronnie Hawkins, Roger McGuinn, Joni Mitchell, Mick Ronson, Arlen Roth, Sam Shepard, and Harry Dean Stanton – the film incorporates three distinct film genres: concert footage, documentary interviews, and dramatic fictional vignettes reflective of Dylan's song lyrics and life.
Bob Dylan: Hard Rain
Director
From the fall of 1975 to the summer of 1976, Bob Dylan took a happy gaggle of musicians out on a two-leg tour dubbed the Rolling Thunder Review.
Oh! Calcutta!
Director
Based on the controversial off-Broadway musical comedy revue, "Oh! Calcutta!" is a series of musical numbers about sex and sexual mores. Most of the skits feature one or more performers in a state of undress, simulating sex, or both. The show sparked considerable controversy at the time because it featured extended scenes of total nudity, both male and female. The title is taken from a painting by Clovis Trouille, itself a pun on "O quel cul t'as!" French for "What an arse you have!".
녹턴 29
Associate Producer
페레 포르타베야의 장편 데뷔작. 감독은 제목을 통해 프랑코 체제가 시작된 1939년부터 영화가 발표된 시기까지의 세월을 암흑의 시기로 빗대고 있다. 명망 높은 카탈로니아 시인 후안 브로사와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졌다. “일상의 부조리함을 드러내는 초-현실적 단편들”(페레 포르타베야)로 이루어진 영화.